인체에 먹으면서 생명의 원소인 산소를 공급해주는 99.98% 순도의 유기 게르마늄

“세포에 순수한 산소를 공급하자”

체질 바꿔주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

인체는 약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다. 그 세포 하나하나가 산소가 없으면 살수가 없기 때문에 세포의 호흡으로 산소를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세포에 산소가 부족하면 그 부위의 세포들은 노화가 되고 죽게 되며 따라서 각 기관의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심장에서는 심장마비 협심증, 뇌에서는 뇌사, 간에서는 지방간과 간경화, 신장에서는 신장기능 저하, 장에서는 변비, 설사, 위염, 위궤양, 관절에서는 퇴행성 관절염, 혈액순환계에서는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등 증상들이 생기게 된다. 또한 산소부족 상태가 계속되면 산소 없이 살 수 있는 암세포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만병의 원인은 산소의 결핍이라고까지 말한다.
인체에 필요한 산소가 1%만 부족해도 피로를 느끼고 2%가 부족하면 두통 현기증을 느끼며 5%가 부족하면 바로 졸도하게 되고 산소 공급이 3분만 중단돼도 죽게된다.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액의 경비를 들여 고밀도 산소를 들어 마시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최근 한인사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 게르마늄’(Organic Germanium Ge-132)은 바로 인체에 필요한 생명의 원소인 산소를 먹으면서 세포에 산소를 10배 충족시켜주고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노화를 방지하고 자가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 퇴치해주는 것이다.
먹는 산소라고 하는 것은 순수한 산소를 마시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 카주히코 아사이 박사는 132회째의 유기물 합성실험을 거쳐 유기물질인 게르마늄을 식물에서 수용성 게르마늄을 축출하는데 성공했다.
아사이 박사는 30명의 수술후 임상연구에서 몇주간의 치료후 비정상적이었던 ph수치, 칼륨, 칼슘, 염화물, 콜레스테롤, 요소, 혈색소들이 정상 범위내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의 경우 수치가 360에서 260으로 낮아졌으며 동물실험에서 고혈압 쥐가 7∼10일안에 혈압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또 심교통, 심기근색종 환자의 임상실험에서 1일 100mg의 복용으로 좋은 효과를 보았으며 중금속중독, 화학중독, 이양화탄 중독에도 좋은 효과를 보았다.
한인사회에 그동안 생메디 청국과 자이리톨 치아건강검을 보급하고 있는 ‘CKD USA’의 진재민 대표는 “이 제품은 99.98% 유기 게르마늄 순도로 가장 높은 순도를 자랑한다”며 “현재 시중에 100% 유기 게르마늄을 함유했다는 제품이 있으나 실제 100% 유기 게르마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진 대표는 이어 “사람이 나이가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공급받는 산소가 줄어들면서 만병의 원인이 된다”며 “이 제품은 인체의 기본 체질을 바꿔주고 노화방지, 체력과 정력,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는 만능 보호자”라고 말했다.
질병 예방과 건강유지 차원에서 권장하는 100mg 캡슐 40개가 59달러, 질병 치료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00mg 캡슐 50개는 259달러다. 시중 약국과 건강식품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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