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중국 집안 첫 출발
올해부터 미국인과 함께 실시.
SAM 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2006년 단기의료선교를 중국과 러시아대상으로 6차에 걸쳐 실시한다.
올 해 첫출발(22차)은 4월 20일 출발, 4월 30일까지 중국 집안(옛고구려 수도)에서 10일동안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20명. 의료복지재단의 이재민 사무총장은 올해부터는 미국 갈보리교단과 협력, 주류사회 인사들과 공동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인원 20명을 한인과 미국인 각10명씩 구성할 계획으로 있다. 의료복지재단의 단기의료선교에는 의료기재의 현대화로 비의료인들도 간단한 교육후 참여할 수있어 누구나 동참할 수있다. 특히 7월에 실시하는 EM 의료선교시에는 영어와 컴퓨터교육도 실시한다. 참가경비는 1인당 2,000여달러. 참가경비등 자세한 내용은 샘에 문의하면 된다(510)985-1003.샘 의료복지재단의 2006년도 단기 의료선교일정은 다음과 같다.
▲ 22차 4월 20-30일.(20명) 중국집안▲ 23차 5월25일 6월 4일 (20명) 중국 장백과 러시아 우스리스크 각기 실시(각 20명)▲ EM4기 7월 한달 (5명) 중국 단동▲ EM 3차 단기의료 6월29일-7월9일 중국 집안 ▲ 24차 8월 31일- 9월 10일 (20명) 중국 장백▲ 25차 10월 12일- 22일(20명) 중국 집안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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