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스타 파워
배우겸 가수인 힐러리 더프가 NBC ‘투데이’ TV 여름 콘서트 프로그램에 출연, 공연을 하기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예배당 사수
이스라엘 경찰이 강제 철수에 반대, 가자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인 크파를 다롬 소재 예배당에 모인 정착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지붕으로 올라가고 있다. 가자 지역 이스라엘 정착민 강제 철수가 시작되면서 정착민들과 이스라엘 경찰간의 물리적 충돌이 잦아지고 있다.
하수상한 시절
관광객들이 로마의 콜러시엄 주변에 설치된 보안 철책 근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역사적 기념비와 명소들을 테러공격으로 보호하기 위해 보안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공 포화(?)
모스크바 외과가 주코프스키 공군기지에서 열린 모스크바 국제 항공쇼에서 러시아의 Su-27 전투기가 마치 대공포화처럼 터지는 폭죽 사이로 비행시범을 보이고 있다.
전우의 시체를 메고
스페인 장병들이 아프간에서 헬기추락으로 사망한 동료 17명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들의 유해는 18일 마드리드 외곽 게타테 공항에 도착했다.
실감 만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에서 살아남은 아기의 우는 모습을 표현한 동상이 상하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패전 60주년과 관련,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한편 일본과의 화해를 모색하는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배우겸 가수인 힐러리 더프가 NBC ‘투데이’ TV 여름 콘서트 프로그램에 출연, 공연을 하기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예배당 사수
이스라엘 경찰이 강제 철수에 반대, 가자지구 이스라엘 정착촌인 크파를 다롬 소재 예배당에 모인 정착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지붕으로 올라가고 있다. 가자 지역 이스라엘 정착민 강제 철수가 시작되면서 정착민들과 이스라엘 경찰간의 물리적 충돌이 잦아지고 있다.
하수상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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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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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시체를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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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만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에서 살아남은 아기의 우는 모습을 표현한 동상이 상하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패전 60주년과 관련,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한편 일본과의 화해를 모색하는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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