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4성 장군이 부적절한 성적 행위로 인해 직위해제라는 중징계를 당했다. 케빈 바이런 장군은 8일 육군 전체의 훈련과 전투지침 개발을 담당하는 육군 교련 사령관 보직에서 직위 해제됐으나 이같은 불명예를 가져온 성적 행위의 구체적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군 장교들에 대한 징계조치는 종종 이뤄지고 있으나 4성 장군에 대한 중징계는 대단히 예외적인 케이스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대변인 브라이언 화이트만은 “개인적인 행위에 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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