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조류독감
인도네시아의 한 농부가 조류독감으로 폐사한 닭을 장작불에 던지려 하고 있다.
물과의 전쟁
폭우가 쏟아진 인도 봄베이에서 27일 주민들이 로프를 잡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휴대폰 시대
미군 장병들이 이라크 중부 바라드 공군기지를 방문한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연설 도중 셀폰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력시위
한 이스라엘군 병사가 가자 스트립 남쪽 모라그의 유대인 정착촌에서 탱크의 길라잡이 노릇을 해주고 있다. 모라그의 이스라엘 주민들은 아리엘 샤론의 가지지구 이스라엘 정착촌 철거계획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한다.
서울서 평양까지
8월1일부터 9월11일까지 임진각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축제를 앞두고 27일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이 행사장인 비무장지대 인근 도라산 역을 방문한 가운데 한국군 헌병이 서울과 평양까지의 거리를 알리는 표지판 앞에서 초병 근무를 서고 있다.
바그너 축제
독일의 연예인 토마스 모차크가 부인 테아와 함께 바그너 축제 개막일인 25일 행사장인 바이로스에 도착, 6줄로 겹겹이 늘어선 군중을 돌아보고 있다. 바그너 축제 첫날 프로그램은 ‘트리스탄과 이졸데’였다.
인도네시아의 한 농부가 조류독감으로 폐사한 닭을 장작불에 던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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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연예인 토마스 모차크가 부인 테아와 함께 바그너 축제 개막일인 25일 행사장인 바이로스에 도착, 6줄로 겹겹이 늘어선 군중을 돌아보고 있다. 바그너 축제 첫날 프로그램은 ‘트리스탄과 이졸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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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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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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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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