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를 17일 혹은 그 이후로 늦출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셔틀 프로그램 부매니저인 웨인 헤일은 13일 발사를 앞두고 우주선 연료 계기판의 오작동을 일으킨 원인을 조사하는데 앞으로 수 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운이 좋으면 17일 발사가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희박하며 7월 이후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스커버리호가 9월에 발사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헤일은 전국에 산재한 12개 공학 팀이 고장 원인을 찾고 있으나 아직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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