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안내 인터넷에 들어가면 각종 캠핑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는 아름답고 시설도 훌륭한 수준 높은 캠핑장이 풍부한 ‘캠핑의 천국’이다. LA 인근에만 수백개, 캘리포니아주 전역에는 2,500여개의 캠프장이 있다. 캠핑장을 고를 때는 주변 환경과 가격 외에도 집에서 캠프장까지의 거리, 어린이들이 놀기에도 적합한 곳인지 등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 또한 포장도로에서 가까운 곳인지,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지, 인근 상점이나 샤워, 상수도 시설, 피크닉 장소 등도 챙겨본다. 단체 야영이 허락되는지, 예약이 가능한지 선착순으로 야영 장소를 배정하는지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캠핑장 정보는 책자나 전에 갔던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전화로 캠프장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일단 원하는 캠핑장을 선정해야 하고 예약도 영어가 짧으면 쉽지 않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면 전국 캠핑장을 예약 전에 미리 답사할 수 있으며 캠프장 사용 가능성도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다. 특히 가격과 시설들을 비교할 경우 인터넷처럼 편한 캠핑 가이드는 찾기 힘들다. 예약 신청 역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컴퓨터가 알려주기 때문에 의외로 쉽다. 캘리포니아 인터넷 캠핑정보 사이트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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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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