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쌈닭
연방수사국(FBI)의 투계장 단속에서 다른 143명과 함께 적발된 테레사 두리틀(테네시 뉴포트 거주)이 쌈닭을 안고 있다. 쌈닭 사육자로 지방에서 잘 알려진 두리틀은 경범죄로 기소됐다.
내 배 어때요?
한 임신부 열성팬이 1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 컵스의 브라질-멕시코 축구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달려라 거북!
미네소타 앳워터에서 18일 열린 연례 거북 경주대회에서 셸비 슈로더가 여동생과 함께 열심히 거북이 ‘플래쉬’를 응원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
파더스 데이인 19일 호세 마티네즈와 아들 조나단이 샌안토니오의 한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러가라
미국의 베트남 커뮤니티가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베트남의 판 반 카이 수상이 미국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시애틀의 베트남인들이 카이 수상의 방미 반대데모를 하고 있다.
사랑해요, 결혼 허용해주세요
캐나다의 게이 커플이 캐나다의 오타와 의사당 언덕에서 동성 결혼을 주장하며 정답게 입을 맞추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의 투계장 단속에서 다른 143명과 함께 적발된 테레사 두리틀(테네시 뉴포트 거주)이 쌈닭을 안고 있다. 쌈닭 사육자로 지방에서 잘 알려진 두리틀은 경범죄로 기소됐다.
내 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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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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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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