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스캔들을 폭로해 리처드 닉슨 행정부를 무너뜨린 ‘딥 스롯’ 마크 펠트가 영화 및 서적 제작권을 약 100만달러에 팔기로 합의했다. 영화사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펠트 전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을 소재로 다룬 영화를 제작할 옵션을 구입하고 서적 제작권은 출판사 퍼블릭 어페어가 구입했다고 계약에 관여한 관계자들이 15일 밝혔다. 퍼블릭 어페어는 ‘딥 스롯’의 정체를 처음으로 밝힌 배너티 페어 기사를 쓴 변호사 존 오코너가 저술한 내용과 펠트의 회상을 배합한 서적을 내년 봄 무렵에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펠트의 가족에 주어지는 금액은 영화 제작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거의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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