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 에는 5만에이커가 넘는 방대한 지역에 보잉 747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대형 활주로 2개와 화물 야적장등의 주요 시설이 들어선다.
빅토빌 지역이 앞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경제와 부동산 개발붐이 일게된 가장 큰 이유는 이 곳에 미 서부 최대의 물류센터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빅토빌 경제개발청이 전 조지 공군기지를 인수, 2018년 개항을 목표로 현재 공사중인 SCLA가 개항하게 되면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48시간 내에 연결하는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변신하게 된다.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19일 애틸랜틱 시티 한국전 기념탑에서 서남부 6개주 (캘리포니아,하와이,유타,네바다,뉴멕시코,애리조나…
12살 유망주 작가 에반(EVAN·한국명 최석현·사진)의 뉴욕 데뷔 개인전이 25일부터 10월1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있는 코스모스 갤러리에서 …
홀리네임병원 암환우 지원모임이 19일 세 번째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홀리네임병원 침술·통증치료 전문의 도로티 채 박사가 강사로 나…
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VVA) 126 챕터 야유회가 16일 브롱스 오차드 비치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정식)는 14일 뉴저지 MK 스페이스에서 민권센터에 후원금 3,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조남천 이사장의 작…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