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2기 취임식 준비위는 그동안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800만달러의 취임식 비용을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 준비위는 이날 2차 모금현황 발표를 통해 20곳에서 추가로 취임식 자금을 기부받았는데 기부자 중 거대 석유회사인 ‘쉐브론 텍사코’를 비롯한 주로 에너지 기업체 7개사는 준비위가 정한 최고액인 25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내달 18∼21일 열리는 취임식 행사 참석 티켓 판매 방식으로 행사비용을 모금하고 있는데, 1급 패키지 티켓인 25만달러를 기부한 캘리포니아주의 기업에는 오렌지카운티의 `아전트 모기지’와 `아메리퀘스트 캐피털’ 그리고 어빈의 `타운 앤드 컨트리 크레디트’가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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