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은 10일 팔루자 북부지역에서 저항세력들이 인질 학살 장소로 사용했던 여러 가옥들을 발견했다고 한 이라크 고위 군장성이 밝혔다. 압둘 카데르 모하메드 자셈 모한 이라크군 소장은 학살 현장에서는 인질을 참수하면서 기록한 수백 점의 CD와 인질범들이 사용했던 검은 옷가지, 인질들의 이름이 적힌 문건도 다량 발견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라크 정부는 자수를 원하는 팔루자의 일부 저항세력들에는 사면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총리실 대변인은 지난 몇시간 동안 자수를 원하는 많은 반군들로부터 신고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이들이 중범죄를 범하지 않았다면 사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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