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품귀사태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독감 시즌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질병통제예방국(CDC)이 7일 밝혔다. 줄리 거버딩 CDC 국장은 7일 미공중보건협회(APHA) 연례회의에서 지금까지 독감사례가 단 한건이라도 보고된 지역이 28개 주에 불과하며 독감 만연 지역은 전무하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러나 독감 시즌이 늦게 시작했다고 해서 조용하게 지나갈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독감 추세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식품의약국(FDA)은 독감 백신을 더 마련하기 위해 독일과 캐나다 제약공장에 관계자들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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