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연합측) 미주중앙노회(노회장 박요한 목사)는 지난달 26일 오후5시 뉴욕베들레헴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목사로 안수와 임직 받은자는 양원건·임명자·정권수·강규석 강도사 등 4명이다. 100여명이 참석해 열린 안수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사회, 조의호 목사의 기도, 김연규 목사의 성경봉독, 황경일·오승석 목사의 축사, 박요한 목사의 설교, 조의호 목사의 축시낭송, 김일광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요한 목사는 ‘이겨야 합니다, 이겨야 합니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예수를 가슴에 안고 승리를 예감해야 한다. 승리가 습관화되고 이기는 것이 버릇이 되어야 한다며 20, 30대의 자살자가 제일 많은 한국에 복음의 사역자가 되어 예수로 민족을 개조시키는 웅장한 민족혼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의호 목사는 축시로 ‘주가 부르시면’을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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