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및 수준이 높기로 전국적인 정평을 얻고 있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도 15개의 학교는 연방 정부가 정한 학력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학업성취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15개의 학교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학교 재학생은 본인이 원할 경우 전학이 가능하다. 이번에 기준 미달로 발표된 15개 학교는 알링턴 카운티 6개, 알렉산드리아 1개교 등이며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도 2개교가 해당됐다. 훼어팩스 카운티의 해당 학교는 레스턴에 있는 도그우드 초등학교와 헌던의 맥네일 초등학교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모리 초등학교가 기준에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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