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식(대표 황원필)이 개업 1주년을 맞아 이 달 말까지 무료로 술과 떡을 제공한다.
강남일식은 작년 8월 18일 한인타운인 뷰포드 선상에 개업한 이레 깔끔한 맛과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으로 한인들 사이 맛있는 일식 전문식당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진 성공한 식당중에 하나로 꼽힌다.
한편 1주년 기념 고객맞이 서비스 차원에서 강남일식은 산사춘, 참이슬, 복분자, 백세주 중 하나와 맛있는 떡을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이 행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황원필 강남일식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한인들로부터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향후 최상의 서비스와 맛으로 한인고객들드)과 VIP강남(오더요리와는 별도의 랍스터 1마리 무료제공)을 새로 추가, 고객서비스에 만에게 보답할 것이라 말했다.
강남일식은 기존에 있던 사시미 메뉴에 최근에 수퍼강남(싱싱한 활어 2파운전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이다. 문의:770-455-3464
<김선엽 기자>
sunnykim36@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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