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자동차 견인’ 사업주들을 규제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짐 모랜 하원의원이 제출한 이 법안은 그동안 주정부나 지역 정부가 주인의 동의 없이 차를 끌어가 버리는 ‘견인 사업자’들을 단속하지 못했던 상황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알링턴 카운티에서만 지난 2년간 280대 차량이 주인 모르게 없어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견인을 당한 운전자들중 상당수가 과도한 비용을 물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며 심지어는 차가 손상되기도 했다고 보고했다. 이 법안은 알링턴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어 연방의회에서도 통과가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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