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쪽 포토맥 강 지류에서 가물치(스테이크헤드)가 또 발견됐다. 8일 찰스 카운티의 포몽키 크릭 하구에서 발견된 이 가물치는 18인치 짜리로 여러 권의 어류 관련 책을 썼고 담수 낚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기도 한 켄 펜로드 씨에 의해 잡혔다. 펜로드 씨는 당시 배스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이번 가물치는 지난 2개월 동안 포토맥 강과 그 지류에서 발견된 12번째의 것이다. 지난주에도 포토맥 강의 버지니아 쪽 도그 크릭 캐널에서 2마리의 가물치가 잡힌 바 있다. 아시아가 원산지인 이 외래 어종은 생태계 파괴 우려 때문에 환경 및 생태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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