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1000만원 목걸이 분실
미녀스타 명세빈이 시가 1,000만원짜리 목걸이를 도난당해 울상이다.
명세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수목극 ‘결혼하고 싶은 여자’(극본 김인영·연출 권석장)에서 30대 노처녀 신영 역으로 열연 중인데,얼마 전 촬영을 위해 협찬받은 1,000만원짜리 목걸이를 도난당했다.
명세빈측은 “스타일리스트가 촬영 후 협찬받은 목걸이를 돌려 주려고 차 속에 보관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때문에 명세빈과 소속사는 목걸이 처리를 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명세빈측은 일단 협찬사에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타협점을 찾을 생각이다.
그녀의 소속사는 목걸이 분실 외에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크고 작은 금전적 손실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명세빈이 맡은 신영은 방송국 사회부 기자인데 험난한 취재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다 옷이나 신발이 찢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명세빈이 계단에서 구르는 장면에서 그녀를 대신한 스턴트맨이 촬영 중 그녀의 협찬 옷이 찢어져 이 역시 보상해야 할 판이다.
명세빈의 소속사는 “이번 드라마 촬영 중 옷이나 신발 등이 찢어져 이미 수백만원을 보상해야 할 지경이다”고 하소연했다. 그녀의 소속사는 지난주 ‘결혼하고 싶은 여자’ 시청률이 20%대에 육박하는 등 팬들의 사랑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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