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남자의…’ 내달말 은밀히 촬영…섹시 비키니도 공개
톱스타 김정은이 벗는다.
김정은은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앞에서 이뤄진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감독 박제현·제작 메이필름) 촬영 도중 “아직 찍지는 않았지만 반라의 모습을 조만간 스크린에 담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은이 찍게 될 장면은 그녀가 우연히 극중 라이벌 오승현의 속옷 패션쇼에 참가했다가 브래지어 끈이 끊어지는 것으로 그녀는 이 대목에서 데뷔 후 처음 상반신을 노출시킬 예정이다. 촬영은 SBS 드라마 ‘귀여운 여인’(6월 방영 예정) 해외촬영이 끝나는 5월 말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정은은 “처음 펼치는 노출 연기라 가슴이 떨린다”면서 “남들은 웃을지 모르겠지만 신체 중요 부위에 하는 ‘공사’를 가슴쪽에 해야 될지,말아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상반신 노출과 함께 김정은은 이 영화에서 비키니 스타일의 섹시한 속옷 차림 모습도 공개한다. 김정은은 지난 2002년 ‘가문의 영광’에서 사각팬티를 입고 귀여운 속옷쇼를 펼친 바 있지만 노출강도를 높인 이 같은 수준의 속옷 쇼를 펼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는 자신의 남자친구(김상경)를 뺏으려는 톱스타(오승현)로부터 남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김정은)의 ‘남친사수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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