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생소했던 김남두(전주대 객원교수)씨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캐스팅으로 가장 완벽한 테크닉을 요하는 테너를 위한 오페라 ‘오델로’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주목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2년후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성악수업을 받았다.
중앙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 이탈리아 로시니 콘서바토리와 오지모 음악학교를 졸업한 테너 신동호(중앙대학교 음대 교수)씨는 카를로 코치아 국제 콩쿠르 2등, 베냐미노 질리 국제 콩쿠르 1등, 푸치니 국제 콩쿠르 1등, 루치아노 파바로티 콩쿠르 1등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가장 가늘면서도 높은 음역인 레제르와 중간단계인 리릭을 둘다 소화해내 한국의 파바로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환(추계예술대 교수)씨는 테너 기근에 허덕이던 당시 한국 오페라계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인물이었다. 노래, 연기, 외모 등 3박자를 갖춘 테너로 기대를 모은 김씨는 서울음대를 거쳐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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