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포함해 소수계 스몰비즈니스를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제기했다가 주 검찰의 철퇴를 맞은 베벌리힐스 변호사그룹의 캐나다 한인 셰인 한(32)씨 등 3명의 변호사들이 캘리포니아 변호사 면허를 자진 반납했다.
가주변호사협회는 지난 10일 가주 ‘비즈니스, 전문직 훈령’ 위반혐의로 협회에 제소된 한씨를 비롯한 트레보 변호사그룹의 대미안 트레보(29), 앨런 헨드릭슨(39)이 면허 박탈을 위한 공청회 출두 대신에 자신 반납을 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씨는 캐나다 국적을 소유하고 있어 강제 추방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 자동차 정비소와 1,000여곳의 식당, 마켓등을 상대로 22건의 일명 공익소송을 제기하며 합의금조로 300만달러 이상의 돈을 받았다가 주 검찰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연방법원도 이들 변호사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논의하는 대배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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