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오르고 거래는 각 섬별 차이올해들어 오아후 부동산 업계가 지난 1980년대 호황을 재연하고 있는 가운데 마우이를 비롯한 주내 이웃섬들의 주택거래도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웃섬들의 부동산시장 호황은 이자율 하락과 더불어 이웃섬을 즐겨 찾고 있는 미본토 관광객들의 증가에 따른 비즈니스 활성화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웃섬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은 마우이섬으로 마우이 부동산협회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119채의 주택거래가 이루어져 전년동기 87채에 비해 36.8% 거래량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우이지역의 지난 5월 콘도미니엄 거래량 역시 전년동기 145동에 비해 5.5% 증가한 153동으로 집계되었다.
마우이섬의 부동산 거래량은 라나이섬과 몰로카이섬지역 일부 거래도 포함된 수치이다.
이에비해 지난 5월 빅 아일랜드지역은 일반 주택거래량이 전년동기 195채에 비해 11% 감소한 173채, 콘도미니엄 거래량도 70동에서 62동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그러나 빅 아일랜드지역의 경우 거래량은 줄었지만 일반 주택과 콘도미니엄 중간 거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일반주택의 경우 17만4천500달러에서 24만5천달러로 급등했고 콘도미니엄의 경우 1천달러 오른 17만5천달러로 집계 되었다.
이외에 카우아이섬의 경우 지난 5월 일반 주택의 중간거래 가격은 41만2천500달러로 전년동기 41만달러보다 인상되었고 콘도미니엄은 24만5천달러에서 31만달러로 인상되었다. 거래량은 일반주택의 경우 전년동기(41채)와 비슷한 수준(40채)을 유지했고 콘도미니엄은 57동으로 지난해 5월 51동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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