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전후해 시카고 트리뷴지가 추천한 특별메뉴와 이벤트를 갖는 레스토랑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이트(Cite): 505 N. Lake Shore Drive (Lake Point Tower)-10일부터 15일까지 랍스터, 스테이크, 연어, 양요리 등 발렌타인데이주 특별메뉴, 1인당 125달러(312-644-4050)
▶로살스(RoSal’s): 1154 W. Taylor St-10일부터 15일까지 연인을 위한 2인 팩키지 ‘키스’ 메뉴 마련, 2인당 49.95달러-100달러(312-243-2357)
▶시즌스 레스토랑(Seasons Restaurant): Four Seasons Hotel(120 E. Delaware Pl.)-13일부터 15일까지 랍스터와 철갑상어, 초코렛 등 5가지 특별코스, 1인당 76달러-125달러(312-649-2349)
▶찹핑 블럭(The Chopping Block):1324 W. Webster-연인이 함께 초콜렛 케익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곳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특별행사, 75달러(773-472-6700)
▶나인(Nine):440 W. Randolph St.-재즈 생음악과 함께 주방장의 5가지 코스 특별 새우요리와 시금치 베이컨 샐러드 등 13일부터 15일까지서비스, 1인당 69달러(312-575-9900)
▶버터 필드 8(Butterfield 8):713 N. Wells St.-싱글들(25세-40세)만 입장할 수 있는 장소로 14일 7시 각종 주류가 제공되는 특별이벤트, 28.88달러-33.88달러(312-925-4222)
▶언커먼 그라운드 커피 하우스와 카페(Uncommon Ground Coffee House and Cafe): 1214 W. Grace St.-14일 오후 5시부터 자정에 생음악 재즈 연주가 펼쳐지며 스테이크, 연어 등의 메뉴와 디저트 제공, 2인당 80달러(773-929-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