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사고 처리센터 개설
(800)888-4759, (323)692-2121
직배지역도 대폭 확대
한국일보 배달시간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지구촌 소식을 가장 먼저 애독자 여러분께 전달할수 있도록 LA 다운타운 인쇄공장에 최첨단·초고속 시스템을 가동시켜 인쇄공정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킨데 이어 배달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배달체계를 세분화, 어느 지역이든 이른 아침에 한국일보를 받아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이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직배지역도 크게 늘려 본보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이 편리하게 어느곳에서나 직접 가정에서 신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특히 애독자 여러분에게 한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사고 처리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 서비스센터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배달사고로 인한 애독자 여러분의 불편·불만사항을 전담부원들이 직접 접수, 신속히 해결해 드리는 것은 물론 배달 및 구독과 관련된 각종 문의사항에 관해 친절히 알려드리게 됩니다.
미주한인사회 최고·최대의 신문으로 21세 한인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신속·정확·공정한 보도에 전념하면서 애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배달사고 처리센터: (866)888-4759, (323)692-2121.
▲직배문의: (323)692-2121(독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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