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구 앰배서더 호텔 부지에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LA 교육구는 가주 환경보호국 산하 독극물 관리국(DTSC)과 공동으로 7일 윌셔와 베렌도에 있는 임마뉴엘 교회에서 지역주민 공청회를 열고 최근 실시된 부지 환경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건물공사에 앞서 진행될 부지내 유해물질 제거작업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인을 포함,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 한인타운 중심부내 학교신설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공청회에 나온 한인들이 교육구 관계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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