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이 겨울 우기시즌으로 접어들면서 각종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알린 딜만 연구원은 “비가 내리면 운전자의 시야가 크게 줄어들고 도로 표면도 평소보다 미끄러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지적했다. 딜만 연구원은 빗길 사고 예방책으로 ▲차량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며 ▲운전중 전화를 걸거나 음료 등을 마시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 ▲빗물이 고이는 바깥 차선보다 가운데 차선을 사용하고 ▲와이퍼, 뒤 유리창의 열선, 브레이크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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