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8월13일 톰슨 센터서 관련 설명회
시카고 아트 카운슬이 2003 회계연도 휄로쉽 수혜자를 공모하고 있다. 격년제로 휄로쉽 모집분야를 다르게 하는 시카고 아트 카운슬은 올 휄로쉽 모집 분야로 다른 학문 분야와 제휴되는 인터디시플리나리/컴퓨터 아트, 작곡, 사진, 시, 비주얼 아트 등으로 하고 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9월1일이다.
이와관련 시카고 아트 카운슬측은 로컬 예술단체들과의 협조하에 일리노이 주전역에 걸쳐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카고에서는 8월13일 오후 5시30분 제임스 톰슨 센터(100 W. Randolph Ave. Chicago)내에 있는 일리노이 아트 카운슬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고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카고 아트 카운슬의 휄로쉽 신청자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휄로쉽을 신청하기 전, 일리노이에 최소한 1년이상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학위가 인정되는 코스를 수강중이거나 자격증을 받는 프로그램을 등록중인 사람은 휄로쉽을 신청할 수 없다. 시카고 아트 카운슬 관련 정보는 인터넷 www.state.il.us/agency/jac에 접속, 찾아볼 수 있으며 신청서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rose@arts.state.il.us 또는 312-814-49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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