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카운티 내 차량 정비소 세 곳을 고객을 속여 바가지를 씌운 혐의로 소비자 보호 소송을 28일 제기했다.
검찰은 함정단속을 벌려 미션비에호의 소셜 엠파이어(25502 Maguerite Parkway), 레이크 포리스트의 인지니어스(23211 Cherry Ave.), 샌타애나의 SOC(2705 S. Grand Ave.)을 적발했다. 이 세 곳의 주인은 호메욘 박타르로 함께 소송을 당했다.
이 정비소들은 고객들을 속여 불필요한 정비를 받게 했으며 계약서에 교체하기로 돼있는 부품을 바꾸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함정 단속반은 1999년 10월부터 2001년 3월까지 7개 차량을 세 곳에 보내 차량 수리를 의뢰한 결과 이 업소들이 3,809달러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입을 올린 것으로 보고했다. 이 세 곳은 할인 쿠폰을 발행, 고객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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