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대통력의 방북이 빠르면 11월중순께 이뤄질 전망이다.미국과 북한은 12일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을 조기에 실현시키기로 하고 이 준비를 위해 이달안에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웬디 셔먼 대북조정관은 이날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시기는 올브라이트 장관의 방북후 얼마안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 오는 11월16일께로 예정된 클린턴의 베트남 방문 직후 방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미국에 왔던 조명록 국방위 제1부위원장겸 총 정치국장은 12일 북미 공동성명이 발표된뒤 워싱턴DC를 출발, 샌프란시스코를 경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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