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마약 소굴’ 한인 모텔업주 체포
마약 거래와 사용, 폭력, 살인, 절도, 성매매 등 다양한 범죄의 중심지로 악명이 높던 모텔이 연방 당국에 의해 폐쇄되고, 한인 소유주가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기소됐다.알…
[2025-08-28]‘계좌 해킹’ 미끼로 40만달러 갈취 2인조 기소
브루클린검찰은 25일 노인을 대상으로 연방정부 기관 또는 은행 직원으로 사칭해 40만달러 상당의 현금을 갈취한 30대 남성 2명을 체포 기소했다. 브루클린 검찰에 따르면 아비셰크…
[2025-08-28]VA 비엔나‘음식세’내년부터 인상
북버지니아 비엔나 지역의 음식세(Meals Tax)가 내년부터 인상된다.비엔나 타운 의회는 지난 25일 현행 3%인 음식세를 4%로 인상하는 안을 투표에 부쳐 6-1로 통과시켰다…
[2025-08-28]‘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미 전국적으로 이성적 관심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호감을 산 뒤, 금전이나 신원 정보 등을 빼앗는 사기 수법인 로맨스 스캠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2025-08-28]내달 1일, 전철 · 버스 일요일 스케줄 운행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노동절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버스, 전철 운행 일정을 변경해 운용한다. 26일 MTA에 따르면 뉴욕시 전철과 버스는 노동절 당일인 …
[2025-08-28]페어팩스 쓰레기 수거제 개편 일단 보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당국이 강력하게 추진해 오던 쓰레기 수거제 개편 움직임이 주민들과 일부 소규모 업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일단 보류되게 됐다. (본보 6월 5일자 A3 참조…
[2025-08-28]버겐카운티‘블루 로(일요일 소매영업 금지)’논란 재점화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일요일 소매 판매를 제한하는 ‘블루로’(blue law)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파라무스 타운정부는 지난 25일 이스트러더포드 소재 초대형 샤핑몰 아메리칸드…
[2025-08-28]페어팩스 40대, 행사장서 권총 차고 술 마시다 적발
최근 미국내 곳곳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40대 남성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지역 사회 행사장에서 권총을 드러낸 채 술을 마시다 출…
[2025-08-28]
2026월드컵 한인위원회, 내달6일 한미 친성경기 합동응원…
2026 FIFA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는 내달 6일 뉴저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축구국가대표팀간 친선 경기에서 펼칠 합동 응원전 연습을 …
[2025-08-28]트럼프 비판 서한 쓴 FEMA 공무원들 직위해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재난대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서한을 의회에 보낸 연방재난관리청(FEMA) 공무원들이 서한 발송 다음날 직위해제됐다.2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
[2025-08-28]
과도한 체포 압박⋯ICE 요원들‘자괴감’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 강도를 높이면서 이민 단속 전담기구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에서 실적 압박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
[2025-08-28]트럼프 “불체자 100만명 추방” 공언 ‘반타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첫해 안에 불법체류자 100만 명을 추방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 추방 규모는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
[2025-08-28]“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4년으로 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학생 및 교환 비자의 체류 기간을 제한하는 변경안을 공식 발표했다.연방국토안보부가 27일 발표한 변경안에 따르면 F-1 학생 비자와 J-1 교환방문자 비자…
[2025-08-28]시민권 신청자 신원조사 강화 ‘이웃·동료 인터뷰’ 30년 …
시민권 신청자의 신원조사 강화를 위해 이웃이나 직장동료 등 주변인에 대해 실시하는 면접 조사가 30여년 만에 부활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22일 발표한 지침에 …
[2025-08-28]
또 학교 총기난사⋯19명 사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니애폴리스의 한 …
[2025-08-28]
개학 첫주 맞은 학교에 무차별 총기난사 ‘참극’
미네소타주의 한 가톨릭 스쿨에서 개학 후 성당에 모여 미사를 드리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기난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범죄전력이 없는 …
[2025-08-28]
트럼프, 시민권 심사 ‘이웃·직장동료’까지 조사
시민권 신청자의 신원조사 강화를 위해 이웃이나 직장동료 등 주변인에 대해 실시하는 면접 조사가 30여년 만에 부활된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22일 발표한 지침에 …
[2025-08-28]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LA 경찰국(LAPD)과 LA 카운티 셰리프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등 치안당국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음주 및 약물 운전(DUI)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LAPD…
[2025-08-28]
손흥민 연봉 공개 ‘1,300만불’… 다저스서 화려한 시구
손흥민(33·LAFC)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이 공개되면서 리그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그는 소속팀 연봉의 절반 가까이를 혼자 차지하며 팀 내 ‘넘사벽’ 대우를 받고 있으…
[2025-08-28]
국경장벽 코메디
벽을 검게 칠했어요. 햇볕에 너무 뜨거워져서 만질 수 없게 될 테니까요.아니면 밤에 넘거나… 우리 쪽만 칠했다는 걸 모르길…천잰데! 그럼 장갑이 있다는 걸 모르게 되길 바랍시다!
[2025-08-28]
- 1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3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4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5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6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7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8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9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0
내란재판부 판사 추천부터 임명까지 법원 손에…
- 11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12
경찰, 전재수 ‘통일교 행사 축전’ 확보…의… - 13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 14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15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6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17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8“경제·일자리·생활비 심각하다”
- 19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 - 20노인 가장 살기 좋은 전국 중소도시 NJ 클립사이드팍 1위·포트리 2위
- 21
어준호군 크로스 컨추리 11세 부문서 1등 … - 22불법이민자 추방 작전에 항공기 승객 정보까지 활용
- 23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4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25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26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7
“날씨는 춥고 일자리는 없네요” - 28VA·MD 교사 부족사태 크게 개선
- 29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30
오민선 작품‘월드뱅크’에 걸린다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