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주년을 맞아 지역경찰 및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예배와 자선공연이 9월11일(수) 저녁 6시30분 패사디나 퍼스트 나사렌 교…
[2002-09-10]김현순 평통 부회장 지난 1일 교통사고로 별세한 김현순 민주평화통일 LA지역협의회 부회장의 고별예식이 11일 오후 7시30분 한국장의사(2045 W.Washington Bl.)…
[2002-09-10]고교 수영 대표선수의 ‘위험한 정사’(Fatal Attraction)를 다룬 10대 스릴러물 ‘스윔팬‘(Swimfan)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진입해 가을 영화시장의 판도를 …
[2002-09-10]캘리포니아주 주민 대다수는 ‘제 2의 추가 테러’가 곧 닥쳐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필드 폴이 지난 8월 3일부터 한 달간 가주…
[2002-09-10]지난 주말 샌피드로 인근의 바다와 또 옥스나드 비행장 부근에 두 대의 단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조종사 두명은 모두 구조됐다. 해상경찰에 따르면 8일 샌피드로…
[2002-09-10]라스베가스에서 유괴 및 살인미수, 강도, 절도 등의 혐의로 수배를 받던 린다 러시(37) 여인이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샌타클라리타서부터 버뱅크까지 과속질주를 하다 결국 9일…
[2002-09-10]지난 10년 사이 처방 약값이 두배 이상 치솟아 건강보험이 없는 빈곤층이나 홈리스들 외에도 소셜시큐리티나 메디칼 등의 혜택에 의존하는 가주의 노인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02-09-10]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주지사는 8일 인간의 갑상선 질병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화학물질 퍼클로레이트(Perchlorate)의 식수 내 함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식수 개선법안을 …
[2002-09-10]9·11테러참사 1주기는 대다수의 미국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얄궂은 기념일’이다. 어떻게 이날을 보내야 옳은 것인지, 도대체 갈피를 잡기 힘든 ‘모순의 날’이 …
[2002-09-10]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이라크 공격을 위한 설득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함에 따라 이라크를 겨냥한 또 다른 테러와의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신호(…
[2002-09-10]미국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약을 투여할 때 5번 중 1번 꼴로 실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라도와 조지아에서 36개 병원 및 양로원을 81일간 관찰한 조사팀은 매일 평균 40…
[2002-09-10]폭력범죄로 인한 희생자 수가 지난해 9%나 감소해 범죄피해자 통계조사가 시작된 73년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법무부 통계국이 15일 밝혔다. 법무부 통계국은 국립 범죄피해조…
[2002-09-10]25전짜리 쿼터를 제외한 나머지 동전들의 디자인 변경이 조폐국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조폐국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2003년부터 새로운 문양을 넣은 5전짜리 니…
[2002-09-10]조지 W. 부시 대통령이 9일 디트로이트의 앰배서더스 브리지에서 열린 ‘국경 지킴이’ 행사에서 국경순찰대원들과 함께 장 크리스티엥 캐나다총리의 연설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02-09-10]9.11 테러 1주년을 맞아 300여권의 관련 서적이 나왔다. 한 사건을 두고 이렇게 많은 책이 발간된 적은 없다. 한줌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심장부를 강타당한 미국 역사상 가장 …
[2002-09-10]“말은 부드럽게 하되 커다란 몽둥이를 지녀야 한다.”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말이다. ‘몽둥이 외교’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일종의 제국주의적 외교다. …
[2002-09-10]부시 행정부가 이라크 공격과 관련해 의회와 우방국과 상의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유엔이나 의회 증언 등으로 해결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미 행정…
[2002-09-10]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기쁨을 준 인물을 하나 들라면 월트 디즈니가 첫손에 꼽힐 것이다. ‘생쥐의 집’(the House of Mouse)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디즈니 왕국은…
[2002-09-10]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한국의 산하는 폐허가 됐다. 200여명의 인명이 희생된 참사다. 지난 70년대 조국에서 살았던 교민들이라면 사라호 태풍의 처참한 피해를 기억할 것이다. 이번…
[2002-09-10]한국인들이 미국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한 지가 내년이면 100년이 되어간다. 그리고 그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하여 여러 단체에서 행사 준비가 한창이고 벌…
[2002-09-10]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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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컬럼비아대 진압과정서 경찰 발포 뒤늦게 알려져 과잉대응 논란도미 전역 대학가에 반이스라엘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컬럼비아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가 개최하는 제 21회 코러스 축제가 오늘(3일)부터 5일까지 애난데일의 K-마켓 인터내셔널 주차장(4251 …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