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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만남 클럽 정기모임
미혼 자녀를 둔 한인부모들의 모임인 ‘좋은만남 클럽’(회장 이재수)은 오는 11월15일 오전 11시 로텍스 플라자 호텔에서 제34차 정기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일인당 35달러이며…
[2008-10-30]최태호 상원의원 후보 후원의 밤
오는 11월4일 실시되는 선거에서 제21지구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직에 출마한 최태호(공화당) 후보를 돕기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한인타운 만리장성 식당에서 열렸다. 이…
[2008-10-30]국제펜클럽 뉴욕지역위원회 총회 11월 8일
국제펜클럽 뉴욕지역위원회 (회장 김윤태)가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 플러싱 삼원각(144-20 노던블러바드)에서 2008년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는 임원진 개편이 주 목적이…
[2008-10-30]사고- 유방암 퇴치 자선행사 ‘희망을 위한 행진’
본보·8개 라이온스클럽·시티 오브 호프 공동 LA지역 8개 한인 라이온스클럽과 한국일보, 비영리 의료봉사 단체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가 공동으로 여성 …
[2008-10-30]무고한 시민 경찰에 또 희생
집밖 소란에 나오다 총격 2발… 경찰 “비극상황 시인 28일 새벽 애나하임 지난주 결혼 더 안타까움 28일 새벽 절도 용의자를 쫓던 애나하임 경찰이 소란스런 소리를…
[2008-10-30]“서머타임 해제되면 뭐하실건가요”
여성 “잠이나 더” 남성 “섹스나 더” 이번 주말 캐나다의 일광절약시간제(DST·일명 서머타임)가 해제돼 밤 시간이 늘어나면 여자는 잠을 더 자겠다고 답변한 반면 남자는…
[2008-10-30]의사들 무의식적으로 백인 선호
의사들은 무의식적으로 흑인보다 백인을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연구진의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료 부분에서 나타나는 백인과 흑인 간의 격차를 설명해 …
[2008-10-30]남자는 빨간옷 입은 여자를 좋아해
자상해지고 씀씀이 헤퍼져 남자들을 빨간 옷을 입은 여성에게서 강력한 성적 매력을 느끼며 그런 여성에게 훨씬 자상해지고 씀씀이가 헤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체스터 대학…
[2008-10-30]‘이자벨스 스위트 앤 스파이시’ 11월14일부터 TKC서 …
뉴욕요리학원 원장인 이사벨 리가 출연하는 최초의 아시아요리 쿠킹 쇼 ‘이자벨스 스위트 앤 스파이시(Isabel’s Sweet & Spicy)’ 시즌 1이 11월 14일 오후 8시…
[2008-10-30]핼로윈‘페일린 마네킹’ 이웃간에도 신경전
웨스트 할리웃의 한 주택 지붕 처마 밑에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 모양의 마네킹이 목이 매달린 채 내걸려 논란(본보 28일자 A8면 보도)이 되고 있는 가…
[2008-10-30]선택 2008 D-5- 조기투표 열풍
유권자 18%가 투표… 참여율 33% 달할듯 53:43으로 오바마가 매케인에 지지율 앞서 대선일인 11월4일 이전에 전체 유권자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조기투표를 통해 투…
[2008-10-30]대선일 100만명 참석 오바마‘시카고 집회’
내달 4일 대통령 선거 당일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진영이 오바마의 본거지 시카고에서 개최할 행사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리처드 데일리…
[2008-10-30]당선자 윤곽은 언제?
대선 당일 당선자 예측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빠르면 투표가 종결된 지 30분 만인 오후 8시30분(LA시간 오후 5시30분) 전에 당선자를 예측할 수 있…
[2008-10-30]코끼리의 선택
캘리포니아 발레호의 ‘식스프레그 디스커버리 킹돔’에서 26세 아프리카 코끼리 발레리가 29일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사진을 ‘선택’하고 있다.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끼리가…
[2008-10-30]‘배관공 조’ 우젤바커“난 매케인 지지”
대선토론회에서 두 후보의 세금 정책 관련 공방의 소재로 언급되면서 유명세를 얻은 `배관공 조’(Joe the Plumber)가 28일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
[2008-10-30]‘엘렉트라’ 한국 가면극으로 재탄생
41년의 역사를 가진 예일대 캬바레(Yale Cabaret) 극장에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 전통 가면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 ‘마스크 리츄얼: 엘렉트라’가 올려진다. 예일…
[2008-10-30]불체자 의료혜택 논란
가주서 투석 치료에만 연 5천만달러 지급 신장이식 수술도 공짜… “지나치게 관대” 일부서 비판 매년 캘리포니아 불법체류자들의 투석치료에만 지출되는 비용이 5,000만달…
[2008-10-30]“젖병에 사용 화학물질 BPA 유해성 재검토를”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유아용 젖병과 깡통의 표면처리에 사용된 화학물질 BPA의 유해성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고 잘못된 방법들을 동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08-10-30]World in Brief
콜롬비아 청소년 19명 사망관련 장교 25명 해임 콜롬비아 정부는 좌익게릴라와 전투 중 죽은 것으로 발표된 청소년 19명의 사망에 사실은 ‘전과 부풀리기’에 눈먼 군인들이 …
[2008-10-30]아프간 미군 “2만명 증파” 요청
교전 치열 전황 악화 올 전사자만 150명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지휘관들이 점증하는 탈레반의 무장 저항에 대항하려면 최소 2만명의 지원병력이 더 필요하다며 병력 증파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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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1 - 3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4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5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6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7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8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9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0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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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12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뉴욕한인합창단 한 해 … - 13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14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15[부 고] 박종군 전 뉴욕청과협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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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17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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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평화를⋯” - 19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20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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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선호도… 공화 ‘밴스’ ·민주 ‘… - 22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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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라” 최후통첩 - 24
해병대전우회 동부연합회·뉴욕해병대전우회 송년… - 25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 26
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에 트럼프… - 27뉴욕시 최저임금 인상⋯ 1월1일부터 17달러
- 28[삶과 생각] 제도화된 불법, 합법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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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삼성전… - 30
비전케어 USA 무료 백내장 수술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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