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사고] ‘싱그러운 봄 식탁’에 초대합니다
한국일보가 서버브 한인 중심지로의 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준비중인 가운데, 그 첫 번째로 웰빙 한식 요리강좌를 엽니다.이번 요리강좌에서는 ‘싱그러운 봄 식탁’이…
[2016-02-26]
한인노인들 마음에 난 구멍 메우기
지난 25일 오전 최순봉 회장이 상록회관 앞 싱크 홀을 바라보고 있다.상록회가 “시카고시 조례상 도로 상에 생긴 문제여도 건물주가 책임져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때가 지난해 12…
[2016-02-26]
한국 문화 알고 싶어요
시카고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주관 한국어∙한국문화강좌가 UIC캠퍼스에서24일 총 28명의 수강생이 등록한 가운데 개강했다.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동포 2세 및 타인종을 …
[2016-02-26]
“새로 오픈한 산소방 체험하세요”
나일스의 ‘킹스파& 사우나’가 2층에 산소방을 새로 마련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아리나 문 매니저는 “이번에 새로 들여온 산소방을 포함해 킹스파는 총 11개의 찜질방을 갖추고 …
[2016-02-26]
담석증, 담관암 건강강좌
팍리지 소재 루터란 제너럴 병원이 주최하는 한인들을 위한 정기 수요건강강좌가24일 병원내 존슨스 강당에서 열렸다. 담석증, 담관암을 주제로 강의는 케네스 치 위장내과 전문의(좌)…
[2016-02-26]부모 교육 세미나
여성핫라인과 시카고타임스가 공동 주관하는 부모교육 세미나 ‘미래에서 온 아이, 과거에서 온 부모’가3월 7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글랜뷰 도서관 커뮤니티 룸에서 열린다. …
[2016-02-26]밀워키 한인회장 이∙취임식
밀워키 한인회(회장 권종성)가 28일 오후 3시 30분 오크크릭 소재 라이프크릭교회(2020 E Drexel Ave Oak Creek, WI. 53154)에서 신임 회장 이∙취…
[2016-02-26]여성핫라인 26주년
여성핫라인이 내달 12일 오후 6시에 스코키 소재 에반스톤 골프클럽에서 26주년 연례만찬을 가진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여성들과 자녀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겸한 이 날 …
[2016-02-26]베들레헴 교회 임직식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베들레헴교회(담임목사 이상규)가 오는 28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식을 갖는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안수집사 유승일ㆍ손형욱,…
[2016-02-26]
[사고] ‘싱그러운 봄 식탁’에 초대합니다
한국일보가 서버브 한인 중심지로의 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준비중인 가운데, 그 첫 번째로 웰빙 한식 요리강좌를 엽니다.이번 요리강좌에서는 ‘싱그러운 봄 식탁’이…
[2016-02-25]시카고 외국인 살기 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이 외국인이 가장 살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혔다.시카고는 43위로 미국내 도시 중에서는 샌프란시스코(28위), 보스턴(34위), 호놀룰루(35위)에 이어 4번째였다.…
[2016-02-25]횟수 아닌 금액으로
오는 4월부터 스타벅스 리워즈 시스템이 이용 횟수가 아닌 구매 금액으로 대폭 바뀌면서 이 리워즈 시스템을 애용했던 알뜰파 고객들은 불만이 많다. 스타벅스는 22일, 기존 골드레…
[2016-02-25]거리 아닌 가격으로
델타 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UA) 등 미국의 대표 항공사들이 비행거리로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지난해 부터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AA…
[2016-02-25]
시카고 일원 2월 폭설
24일 오후 현재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폭풍설로 나일스 소재 아씨플라자를 찾은 한인들이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걷고 있다. 한편 기상대는 24일의 낮 최고기온 32℉, 밤 최저기온…
[2016-02-25]
“우리는 롤렉스 전문 입니다”
롤렉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시계 브랜드다. 스코키 소재 올드오차드 노드스트롬 ‘CD Peacock’의 롤렉스 매니저 대니얼 리는 한인으로는 드물게 이 롤렉스를 전문으…
[2016-02-25]“흥남철수 등 경험자 찾습니다”
이차희씨에 의뢰 보스턴에 있는 더 필름 포스 영화제작사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와 장진호 전투를 경험한 한인들을 찾고 있다. 이 영화사는 두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의 사…
[2016-02-25]밥 돌드하원의원
연방하원 일리노이 10지구 밥 돌드의원의 한국방문 보고회가27일 오후12시 30분 윌링 소재 한인문화화관에서 열린다. 이 날 보고회는 ▲등록 ▲점심식사 ▲최진욱 교수의 ‘TPP…
[2016-02-25]10지구 민주 후보 간담회
KA VOICE(회장 정종하)가26일 정오 윌링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한인 다수가 거주하는 북부 서버브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10지구 민주당 후보 경선자인 브래드 쉬나이더 전 의…
[2016-02-25]
[사고] ‘싱그러운 봄 식탁’에 초대합니다
한국일보가 서버브 한인 중심지로의 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준비중인 가운데, 그 첫 번째로 웰빙 한식 요리강좌를 엽니다.이번 요리강좌에서는 ‘싱그러운 봄 식탁’이…
[2016-02-24]시카고 지역 집값 상승
시카고 지역 주택의 중간가격이 전년 대비 약 9.1% 상승했다. 시카고 트리뷴이 일리노이 부동산협회의 통계를 인용해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카고 메츠로 폴리탄 지역 주택의 …
[2016-02-24]
- 1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 - 2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3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4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5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6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7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8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9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10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1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2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3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14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15[정지원 법률 칼럼]
- 16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17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18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19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0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1
뉴욕한인경제단체협, 박광민 신임의장 선출 - 22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3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24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25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6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7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28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9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30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김헨리 신임회장 선출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