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다. 십이간지 ‘무(戊)’에 해당되는 색은 황금색으로 2018년은 ‘황금 개띠’ 해이다. 격동의 2017년을 보내며 시민의…
[2018-01-02]미국의 가장 유명한 신문 둘을 꼽으라면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정답이다. 1877년에 창간된 워싱턴 포스트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알려졌지만 전국적인 영향력이 별로 없던 신문…
[2018-01-01]화성 15호를 발사한 후 종적이 묘연했던 김정은 존엄이 드디어 나타나서 로켓 일꾼들과 개고기(단고기) 파티를 하면서 파안대소 하는 사진이 실렸다. 그런가 싶었더니 일주일도 지나지…
[2018-01-01]마지막 달력을 바라보며한 해를 되돌아 보니후회만 가득하다바쁘다는 핑계로사랑과 감사 잊고 살았다매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지나쳤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새해에는 따스한 눈으로하늘…
[2018-01-01]
-11세기에 지은 크레믈린크루즈를 타면서 6일을 거쳐 나는 러시아의 도시로서는 작기는 하지만 각각 다른 맛이 나는 5곳에 내려서 러시아의 또 다른 모습을 즐겼다. 이제 크루즈 배…
[2017-12-29]요사이는 GPS 덕분에 길을 잃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지도만 의지 했을때는 처음 가는 길이나,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오랫동안 길 표시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하곤 했다. 맞게 가…
[2017-12-29]2017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되돌이켜 보면 2017년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을 많이 제공했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 결과에 적잖이 실망했던 나는, 올해처럼 CNN을 많이 시청한 …
[2017-12-29]이제 2017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또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18년 새해에 거는 기대가 남달리 큰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통된 바램일 것이다. 비록 20…
[2017-12-28]차가운 겨울바람이 몹시도 불어대던 날 같은 동네에 있는 두 채의 타운 하우스를 오랜 고객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 길을 나섰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대체로 손님들이 약속을 미루자고…
[2017-12-28]이때가 되면 누구나 마찬가지로 한 해를 돌이켜 본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달력을 뒤적거리고 그 동안 적어 놓았던 노트…
[2017-12-28]칠흑보다 더 어둡고깊은 잠열두 시간의 단절에 건빗장을 푼다열린 햇살 사이로종달새 한 마리가 긋는빗금의 날개짓이 눈부시다부신 빛살마다 깃털 세우고살아 돌아오는 나의백조별나라 여권을…
[2017-12-28]1944년 ‘브레튼 우즈 협정(BWC)’에서 44개국이 참여하여 전후 세계경제를 위한 안정적인 틀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orld Bank)은 …
[2017-12-28]조그만 골목길에흰눈이 곱게 쌓이네 내 작은 발자국아장 바장어디로 가고 있나 내 작은 마음이하얗게 물들어 가고 있네 외롭고 고독한 이 마음정처없이 가고 싶어라 짝 잃은 겨울 까마귀…
[2017-12-28]옛말에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通卽不痛 不通卽痛)고 하였다. 모든 질병은 통해야 할 것이 잘 통하지 않는 것에서 생긴다.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려면 세…
[2017-12-27]48세 남자 환자가 뒷골이 당기며 아프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얼마전 고혈압으로 진단되어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환자는 혹시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과 같은 뇌졸증이 아닌가…
[2017-12-27]지난번에 이어 신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숨골(연수 延髓)은 심장박동과 허파의 운동을 조절하는 중추이기 때문에 생명중추라 부른다. 쉽게 말해서 숨쉬기에 관여하는 뇌라는 …
[2017-12-27]지난 8일 페어팩스 카운티의 브래덕 로드를 따라 운전하면서 올리 레인으로 진입 하려는 참이었다. 12월의 해는 짧아 땅거미가 덮였던 도로는 어느덧 어둠으로 변해 질주하는 차들은 …
[2017-12-27]공화당이 주도하는 ‘감세와 고용’ 법안이 입법화됐다. 이 감세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주식회사 법인세가 35%에서 21%로 감소되고, 비 주식회사 수익이 영업주 개인소득…
[2017-12-27]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는 하이든(Joseph Haydn, 1732~1809)을 존경의 마음으로 잘 따랐다. 친근하게 ‘파파 하이…
[2017-12-26]오로지 기다리는 일뿐버려진 폐가 한 채주위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는 일이 없다휑하니 들고나는 바람이 오늘은 웬일로마당 가에서 머뭇거린다툇마루 아래 철쭉이 고개를 내밀다가 놀란 듯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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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저지를 거점으로 미 전역에 대규모 마약 밀매 유통망을 운영해 온 한인 마약 조직 일당이 검거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뉴저지주 검찰…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강경화 대사)의 올해 장학생 모집요강이 …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