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성 환자가 불면증을 이유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수면 중에 매우 빈번히 깬다고 하였는데, 함께 내원한 배우자에 의하면 잠꼬대도 또한 심하게 하였으며, 특히 자면서 …
[2017-11-29]얼마전 70대의 환자분이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셨다. 젊은 시절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걷기도 힘들었다가 주사를 맞고 십년 이상 아프지 않고 잘 지냈는데 최근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2017-11-29]지난번에 이어 피부가 담당하는 일을 정리해보면 병원균의 차단은 물론이고 자외선과 추위 열등의 물리화학적 자극을 차단한다고 하였다. 또한 피부에서는 가스교환(호흡)이 일어나고 체온…
[2017-11-29]1969년 여름이었다. 인류가 최초로 달 착륙을 한 순간 동네의 한 전파상에서 흑백 TV로 그것을 목격한 7억 명의 지구인 속에 나도 있었다.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어 천체…
[2017-11-29]꽃 피우는 일 하나로 목숨을 사르듯 가지마다 줄기마다 따뜻한 사랑으로 피운 꽃들 숨결 고른 산허리에 남몰래 향내 터트리며 …
[2017-11-28]발밑에 구르는 낙엽 알록달록 폭신한 카펫 깔아 둔 산길을 걷는다. 발자국 발자국마다 바스락 바스락 낙엽이 내주는 가을 소리 덩달아 흐르는 산골짝 물소리 정겹다 싸늘한 늦가…
[2017-11-28]Letter of Intent(LOI-의향서)는 양측의 의도를 보여주는 서류이다. 그러나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서는 아니다. 의향서는 비지니스 판매/구매의 중요한 조건들을 …
[2017-11-27]‘추수감사절에 즈음하여’라는 글로 워싱턴문인회에 입문한 지 어느덧 만 삼 년이다. 지난 토요일 11월 18일에 워싱턴 문학 출판 기념과 올해 수상자 축하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
[2017-11-26]아직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왜 먼 길을 가려 하시나요항상 그리움의 시간 속에애절한 가슴 달래곤 했는데이제 마지막 추억 쌓아야 하나요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요시린 가을 잘 보내주고마지막…
[2017-11-26]찰리 로즈(Charlie Rose)의 추락은 순식간에 닥쳐왔다. 그가 그의 이름을 딴 미국 공영방송 PBS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서 유식하고 세련된 방송인으로 명성…
[2017-11-26]지난 주에 버지니아 주 교육위원회연합회의 연례 컨벤션에 다녀왔다. 컨벤션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윌리암스버그에서 열렸다. 전국 교육위원회연합회 컨퍼런스의 경우 지역적 안배를 고려…
[2017-11-24]몇 회에 걸쳐서 제가 쓰는 명문 한의원 건강 칼럼에서는 여성들에게 발병하는 유방질환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오늘은 유방암이 있을 때에 집에서 보조요법으로 할 수 있는 식이 요법에…
[2017-11-23]한약과 음식은 그 뿌리가 같아 음식이 안전한 만큼 한약도 안전하다한약재의 대부분은 원래부터 어떤 특별한 용도로만 구분하여 사용하던 약용 식물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먹던 음식들…
[2017-11-23]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가 10월 1일부터 오픈된 이 후,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나 대학교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
[2017-11-21]시인은 상자 속에 누워서도시를 쓰고 있는가보다하얀 안경을 쓰고 두 손 모아 파란 시를 쓰고 있는가보다조문객들에게 나누어 줄따뜻한 말씀이 담긴 한 편의 시를 쓰기위하여 저토록 말이…
[2017-11-21]차가운 바람이 불때마다 옷깃을 여미며 몸을 움츠리게 되는 계절이다. 이때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절, 일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다시 일깨워주는 시기이다.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볼 …
[2017-11-21]상가 건물/ 비즈니스 매매시 “표준 계약서” (standard contract)를 준비 해 달라고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 또한 브로커가 준비한 계약서가 “표준 계약서”라는 말…
[2017-11-20]100세 시대에 접어든단다. 의약품과 의료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앞으로 계속 평균 수명이 늘어간다는 소식은 기쁨과 함께 내가 노년을 경제활동 없이 어느 정도 수준의 생활을 할 수 …
[2017-11-20]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이 지난 일년간의 거래와 수고에 성의를 표하고자 거래처 회사와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선물을 생각한…
[2017-11-20]일전 메릴랜드에 사는 어느 지인이 건네준 H형의 오래된 시집 ‘그대 머무는 곳은’ 을 읽고 이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한 창작인으로서 그처럼 다양한 색깔의 언어…
[2017-11-1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