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망시를 대비해 사전에 충분한 시간과 선견지명으로 모든 재정서류들을 미리 잘 관리해 놓는…
[2018-03-05]엄마는 꽃을 무척 좋아하셨다. 식사를 못하고 스프나 인슈어 등으로 연명하실 때도 앞뜰 꽃밭에 나가 꽃을 하나씩 만지고 물을 주면서 “그동안 내가 아파 널 돌보지 못해서 이렇게 잎…
[2018-03-04]박근혜는 만약 결혼을 했었다면 손주들이 몇 있을 정도의 60대 중반이다. 소설 속의 어느 주인공보다 극심한 파란만장의 기복과 와신상담의 인고를 겪은 탓에 성격장애가 생겼음직하다.…
[2018-03-04]
몇 년 전에는 3월에도 큰 눈이 오기도 했으니까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선화, 개나리꽃, 벚꽃이 핀 것을 보니 봄이 가까이 오기는 한 모양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
[2018-03-02]“吾等은 玆에我朝鮮의 獨立國과朝鮮人의 自主民임을 선언하노라!!!...”자유!평화!정의!이 천만의 함성에하늘이 놀랐다바다도 넘쳤다마지막 한 사람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죽음 앞에 의연…
[2018-03-02]지난 주 화요일 페어팩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다음 회계년도의 카운티 예산안을 제출했다. 카운티 예산안은 매년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2월 둘째 정기회의에서 제출되는데 교육위원회에 …
[2018-03-02]지난 수년간 우리는 점진적인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과 계속적인 고용 시장의 개선, 그리고 낮은 이자율을 경험해 왔고, 2018년에도 이런 상황은 비교적 계속될 것으로 많은 경…
[2018-03-01]중국에서 최고 갑부 중 한 사람인 온라인 유통업계에서 가장 큰 손, 마윈이 한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왜 이런 말이 있을까? 마윈…
[2018-03-01]매일 아침 같은 시간 울리는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면 부랴부랴 출근준비를 마친다. 정신없이 집을 나서 차에 오르면 버릇처럼 익숙한 길로 출근을 한다. 하루는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
[2018-03-01]고 강영우 박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재단을 세우며 축사를 부탁받았다.존경하던 분이고 취지도 좋아 흔쾌히 승낙을 하며 무슨 말로 축사를 해야 하나 고민해 보았다. 그러다가 강박사…
[2018-03-01]아지랑이처럼 살며시 찾아와마음속 당신만의 작은 찻집을 짖고너무 진하지 않은 커피 향 속으로스며들듯 수줍은 추억을 만듭니다예고 없이 내리는 단비 되어얼었던 가슴 촉촉이 적셔주고소리…
[2018-03-01]지난번 칼럼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나이와 숫자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렸다.남성의 나이에 8을 곱하면서 신체와 정신의 변화가 되는 것을 말씀 드렸고 여성은 나이에 7을 곱하면서 신체…
[2018-02-28]평생 허리가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만성적인 허리통증과 관련된 재미 있는 통계가 있다. 문화적 지리적 조건과 허리통증과의 상관 관계를 연구해 보았더니, 아프리카나 남미쪽의 작…
[2018-02-28]1945년 해방정국에서 남북한의 모든 사람들이 미군과 소련군 점령으로 지역적으로는 갈라졌지만 독립을 향한 열의와 행동과 출발은 똑 같았다. 남한의 여운형의 건준(건국준비위원회)…
[2018-02-28]요즈음 여러 명이 함께 하는 앙상블 공연이 늘어나고 있다. 앙상블(Ensemble)이란 무엇일까? 음악에서의 ‘앙상블’은 같은 악기 혹은 다른 악기와 함께 연주하는 모든 합주, …
[2018-02-27]우리 한반도 정세가 점점 더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핵무기 소동을 놓고 북한과 미국이 마주보고 달리는 중이다. 되풀이 되는 말이지만 북한은 지금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
[2018-02-27]매년 인상되는 대학등록금으로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과 앞으로 자녀를 대학에 보낼 예비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사립이나 다른 주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 그 학비와 생활비는 웬…
[2018-02-26]미국에서 한국으로 위임장을 보내야 할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 소유한 부동산을 팔아야해 한국에 있는 가족/친척에게 위임장을 준비해 보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아포…
[2018-02-26]이제 날이 새면 어머니 계절입니다.어머닌 멀고 먼 계절에 사시지만어머니 뵈러 흩어져 살던 5남매 자식들옛날 어머니가 먹이시던 젖이 그리워상 위에 영정사진 어머니 품에 안깁니다.하…
[2018-02-25]미국을 세상 문명국들의 조롱거리로 만드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총기의 만연에 뒤따르는 대량살육의 연속일 것이다.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마땅할 배움의 터가 피 흘리는 시체들로 덮히는…
[2018-02-25]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