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에는 천국 영주권을 따자. 천국행은 무비자가 없는 고로 천국입국은 천국 영주권자만 가능하네 천국 영주권을 따면 이세상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는 행복이…
[2009-01-09]하나의 바위, 하나의 강, 하나의 나무 바위는 허나 오늘 우리에게 외친다, 분명하게, 강력하게. “와라, 내 등위에 올라서서 너의 먼 운명을 대면하라,” …
[2009-01-08]봉사하면 누구나 쉽게 생각한다. 너도나도 봉사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봉사는 다양한 봉사의 표시와 의미가 함께 한다. 봉사는 남의 일을 떠맡아 도와주는 것으로 아름다운 행위며 …
[2009-01-07]다사다난 했던 무자년도 지나고 어느덧 기축(己丑)년 새해 누렁이 황소울음이 첫 새벽 여명을 깨웠다. 소는 부지런한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많은 점을 가르쳐 준다. ‘새해’ …
[2009-01-06]어제도 그랬거니와 오늘도 나는 싱싱한 주검들만 빙점으로 잉태하는 그녀의 네모진 가슴을 열고 냉동 마취된 밀워키 베스트의 멱을 따서 마신다 마포 복숭아꽃 마을에서 현저동 101번…
[2009-01-06]이동철 집사님, 평소 친 자식처럼 사랑하셨던 굿스푼 식구들이 차마 신년 인사도 올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황망히 하나님 나라로 가셨답니까? 폴스 처치 컬모에서 빈민들에게 설 떡국을 …
[2009-01-06]인생사에 있어서, 특히 정치 및 군사전략에 있어서 “시기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Timing is everything)는 것은 고금의 역사가 잘 보여준다. 2008년 버락 오바마…
[2009-01-04]새해를 또 맞이하였다. 우리 모두는 이전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살아가게 되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때 혹자는 토정비결을 보거나, 점쟁이를 찾는 이도 있…
[2009-01-02]그대여! 세월이 흐른다고 서둘러 말하지 마오 흐르는 것이 어디 세월뿐이겠는지요 나는 어떤지요 그대는 어떻고요 내가 흐르고 산이 흐르고 강이 흐르고 하늘이 흐르는 것…
[2009-01-02]새해 아침이다. 묵고 낡은 비생산적 생각들을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우리민족의 전통이다. 이웃이나 형제간에 싸움을 했다 해도 새해 아침…
[2009-01-02]어머니가 여학교 때 수 놓았던 비둘기는 내가 사물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부터 내 옆에서 모이를 쪼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갔어도 그 비둘기들은 살아남아 …
[2009-01-02]나는 기다립니다. 때앵- 때앵-하고 울리는 종소리를, 그 종소리가 내마음을 흔들어 깨워 마음속의 미움 증오 원망 질투 등이 종소리와 함께 허공으로 날아가기를. …
[2009-01-02]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고 희망찬 기쁨이 있어야 할 계절이다. 그러나 계절이 눈속임 하는 듯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쌀쌀한 겨울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탐욕으…
[2008-12-31]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오면 사람들은 많은 것을 계획하지만, 계획한다고 모든 것이 다 되는 것도 아니다. 또 피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여러 종류의 사고이며, 아무 예…
[2008-12-31]“그런대로 이집 생선구이도 괜찮고 밑반찬도 그런대로 좋네요. 그런 그렇고 이선배님 저의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연말연시 한마디 하셔야죠” B씨가 요사이 나타난 현상이지만 손님이…
[2008-12-31]계속되는 12월 중순의 날씨 음산하기 짝이 없다. 세계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불황속 감원 인원은 만 단위를 오르내리고 있는데 그들에게 딸린 식솔들을 감안하면 부지기수로 어안이 …
[2008-12-31]구름 개인 워싱턴 DC엔 햇살이 부시네 2,500년 님의 빛 님의 무심 속에 천지가 움직이고 포토맥 강에 겨울비 내리니 강물소리 더욱 높아라 오호 통제라! 경제를…
[2008-12-31]B씨는 나의 학교 후배입니다. 그의 지성인으로서, 또 양식을 갖춘 양심에 의한 사려 깊은 통찰에 매력을 느껴, 선배, 후배라는 벽이 없이 종종 점심식사를 하면서 아무 격의 없이 …
[2008-12-30]우리가 이 땅의 우리이기 전 이 땅은 우리의 땅. 우리가 이 땅의 주민이기 백여 년 전 이 대륙은 우리의 대륙. 이 땅은 매사추세츠 주든, 버지니아 주든, 우리…
[2008-12-30]세월이 정말 빠르다. 작년 성탄절에는 온종일 마음에 드는 책에 붙잡힌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일 년이 훌쩍 지났다. 한 친구는 교양 있는 사람의 정의를 “혼자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2008-12-30]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던 버지니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전성시대를 맞아 막대한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기 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