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조직’이라 불리우는 ‘에이팩’의 2010년도 연례총회(AIPAC Policy Conference)가 지난 3월20일부터 나흘 동안 워싱턴DC에서 열렸다. 7천여 명의 유태…
[2010-04-03]세상에서 꺾여진 어떤 꽃들의 모습이 그 날 그 언덕에서 찢기신 예수보다 비참할 수 있을까 세상이 기억하는 어떤 꽃들의 사연이 그 날 그 언덕을 물들인 예수의 피보다 사…
[2010-04-03]제프 앤더슨이란 미네소타주의 변호사와 그의 동료 5명은 1983년 이래 가톨릭 신부들의 성폭행 관계 사건들을 수천 건 법원에 제소해서 희생자들을 위해 6,000만달러로 추산되는 …
[2010-04-03]2010년은 민족의 비극이었던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기독교는 민족의 고난과 희망에 참여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악의 세력에 저항하고 투쟁해 온 전통을 가지…
[2010-04-03]어느 덧 4월이다. 여기저기 대지에 피어나는 화사한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늘이 주는 삶을 주어진 환경, 희로애락 속에서 살아간다. 지천명의 나…
[2010-04-03]나이 드신 분들이 요즘 젊은이들이 전쟁도 모르고 어려운 생활도 모르고 그저 부모가 전부 해다 바치는 것만 공주마마나 왕자마마처럼 받는 버릇으로 이 어려운 세상을 어찌 지내갈 지…
[2010-04-02]영국의 비틀즈가 1965년에 ‘예스터데이’를 불렀다. 이 노래의 가사는 “지난날 나의 모든 고통이란 멀리 있는 듯 했다. 그러나 이제 그 어려움들이 내 곁에 찾아와 언제고 머물러…
[2010-04-02]현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은 인스턴트 성공이라고 한다. 이젠 아메리칸 드림과 같이 부부가 평생 열심히 일해 좋은 집도 사고 좋은 차도 사고, 아이들도 좋은 대학에 보내는 …
[2010-04-01]넥타이를 매는 것은 정장의 기본이다. 아무리 맵시 있는 정장을 차려입었어도 그 멋이 드러나려면 잘 어울리는 넥타이가 필수이기 때문일 게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미국 사회에서 …
[2010-03-31]어느 날 늦은 오후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이 나에게 탁구협회 회장을 맡아 달라는 주문이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없다고 하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이곳 워싱턴…
[2010-03-31]근래 중국 위안화의 환율이 너무 싸다는 불만의 소리가 미국의 정치계와 경제계에서 불거져 나오면서 중국 정부 관리들의 이에 대한 반발소리와 어울려 미국과 중국 간 환율정책의 격돌이…
[2010-03-30]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면서 꽃도 즐긴다. 정치 1번지 DC에서도 꽃은 피고 또 진다. 벚꽃 나무 주변에는 짓눌린 민초(民草)들이 고실업·저성장·저소비·큰 정부에 울고 있다. 미국 …
[2010-03-30]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장만한 살림살이는 TV였다. 그때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어서 영어를 빨리 배워야 했기 때문에 영어 개인 교수를 대신 TV가 해 주리라고 생각해서 사 들인…
[2010-03-29]직장 동료 중에 내가 참 아끼는 믿음 좋고 신실한 젊은이가 있다. 가슴을 터놓고 어려움, 괴로움을 서로 나누면서 결론은 늘 이 세상의 삶은 잠깐 지나는 나그네 삶이니 잘 참고 견…
[2010-03-27]스트워트 유달 전 미 내무장관이 지난 주말 사망했다. 존 F. 케네디가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유달은 애리조나주 출신 하원의원으로서 민주당 예선전에서 린든 존슨에게 …
[2010-03-27]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개구리복 얼룩무늬에 선글라스를 쓰고 백주 대낮에 가스통으로 시민들을 협박하는 사람들, 나이도 잊은 채 어떻게 밤낮 지켜온 조국산천인데 너희들이 유모…
[2010-03-27]지난번 폭설로 쓰러져 넘어온 뒷집의 나무들은 한달이 더 지나서야 치워졌다. 두집 사이에는 여남은 그루의 전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몇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두 나무가 같이 쓰러졌다.…
[2010-03-26]부모 입장에서 볼 때 버릇없게 말하거나 행동하는 자녀에게 화를 내면서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망나니 같은 아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는 부모가 이야기할 때, 말 …
[2010-03-26]교회창립 겨우 1주년에 어떻게 임직식까지 거행할 수가 있는 건지 의아해 할 사람은 많다. 개척이나 설립이나 다 마찬가지지만, 기존교회의 이 같은 행사를 뭐라는 게 아니다. 박은 …
[2010-03-26]올해는 눈이 특별히 많이 내렸고, 비도 잦아 강수량이 풍부한 해가 될 것 같다. 산보하다 보면 길가에 쓰러진 나무들이 많다.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여 누워 버린 것일까? 지구가…
[2010-03-25]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