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워싱턴 문인회 4월, 하얀 국화 송이송이에 영면하신 46영령들 국방의 간성으로 바다보다 푸른 젊음 나라에 바쳐 772 천안함에 태극기 펄럭이며 일편단심 대한…
[2010-05-03]“미안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그대들을 천안함 속에 남겨둬서 미안합니다. 함께 끝까지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46명의 장병들에게는 드리는 추도사의 한 부분…
[2010-05-03]지난 주 워싱턴 포스트와 우리 한인 사회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간지의 일면에 ‘시드 선교회 기금 횡령사건’이 대서특필 되었다. 그 기금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는 재…
[2010-05-01]되돌아 올 수 없는 이 한밤, 오로지 주님과 대화 할 수 있는 보배로운 시간, 하루의 끝자락에서 눈물의 기도로서 예배 한다 나만의 골방은 베델의 전단이자 기…
[2010-05-01]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중에 히틀러와 스탈린이 머리 부분에 거명된다는 것은 역사가들의 확고부동한 결론이다. 불과 13년 통치하는 동안 유대인들만도 600만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
[2010-05-01]한국은 지금 천안함에 희생된 46명의 순국 장병들의 장례식으로 모든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다. 나라 곳곳에는 애도의 분향소가 마련되고 있다. 더구나 그들 중 6명은 배와 침몰해 바…
[2010-04-30]피터 팬(영원히 늙지 않는 어린이)은 1904년 작가 J. M. Barrie가 쓴 동화의 제목으로 오늘날 까지도 어린이에게 널리 읽혀지고 있다. 이 동화는 연극, 영화의 형태로 …
[2010-04-30]눈 감으면 서울이 보이네 쓸쓸히 떠난 칠사년 슬픔 안고 바다 건넜지 가버린 세월 곱이곱이 맺힌 사연 메아리 치고 울어울어 떠난 서울 서울이여 안녕
[2010-04-30]난생 처음 창공을 대면하고 그 시려움에 파르르 떨고 있는 줄 알았더니 봄빛에 반짝 반짝 춤을 추고 있었구나 봄바람이란 바로 춤바람 죽은 가지여, 보라! …
[2010-04-30]한국의 제약회사 분들이 워싱턴에 오면 연방식품의약국(FDA) 약품 심사관들인 친구들과 점심이나 저녁을 먹곤 한다. 그러면 굳이 제약회사 분들이 밥값을 낸다 해도 FDA친구들은 자…
[2010-04-29]지난해 한국의 우울증 환자의 진료수가 50만으로 전년에 비해 16.8% 늘어났다. ‘번영하는 한국에 불행히도 증가하는 자살률’이라는 워싱턴 포스트(4월 18일자) 기사에 따르면 …
[2010-04-29]시골 고향집에 서울에서 친척들이 몰려와 고요하던 우리 집이 갑자기 방마다 친척 식구들로 만원 사례였을 때 일이다. 큰아버지, 큰엄마, 조카들, 시누이들 그들의 아들…
[2010-04-29]북한이 금강산에 있는 한국정부의 재산을 몰수한다고 하고, 민간 재산도 또한 몰수하겠다고 했단다. 한국과는 금강산 관광 사업을 안 하겠다는 말인 듯하다. 나는 4년 전 금강산 …
[2010-04-28]충무공께서는 1545년 4월 28일(음력 3월 8일)에 태어나셨으니 2010년 4월 28일은 탄생 465주년이 되는 뜻있는 날이다. 이날을 맞아 충무공께서는 어떠한 성품으로 어떻…
[2010-04-28]후원(後園) 잔디밭 오른쪽 섶에 중남미 고원(高原)에 위치한 칠레(Chile)처럼 가늘고 기다란 길이 약 10미터, 폭이 약 1미터가 되는 곳에 어머님의 장독대를 만들었다. 하늘…
[2010-04-27]지난 4월 19일, 이 대통령은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연설’을 하는 도중 승조원 46명의 이름과 계급장을 일일이 호명하다가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 엄숙하고 눈물겨운 광경…
[2010-04-27]문명사회에 살아가는 현대 후기 사람들은 옛 사람들이 전해준 ‘믿음’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 첨단기술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이 무슨 소용이냐? 하는 심사이다. 그러나 잠…
[2010-04-27]이민 온 지 25년이 지나 고희를 막 넘긴 중늙은이이다. 요즘 생각이 많아 털어 볼까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봤다. 아직도 한국에 있었다고 한다면 파고다 공원이나 종묘앞 공원에서 …
[2010-04-24]막내딸의 첫 아들이 난지 9개월이 좀 넘었는데 귀엽기 짝이 없다. 사람을 알아보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하며 도리도리라고 하면 머리를 흔들거나 짝짝꿍하면 손뼉을 치는 시늉을 하는 등…
[2010-04-24]봄볕이 내린 밖의 세상은 꽃으로 가득하다. 누가 꽃들의 출석을 따로 부른 것도 아닐 텐데 밥풀만한 조팝꽃에서부터 주먹만한 목련까지 꽃이란 꽃은 죄다 피었다. 채워가는 …
[2010-04-23]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