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인지 세 명인지 괴한들이 날카로운 칼로 나를 난도질을 하는 흉몽을 꾸었으니 간담이 서늘해져 잠을 깰 수밖에 없었다. 시계를 보니까 7월6일 새벽 2시쯤이었다. 변의를 느껴 …
[2012-07-14]숨이 턱턱 막혀 왔다. 도대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무의식적으로 전기를 켜려 하니, 그제야 파워가 완전히 나갔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 답답해지…
[2012-07-14]28년 동안의 변호사 활동 중 고객들이 가끔 이해하기 힘들어 했던 법률 개념에 이해의 상충(conflict of interest)이란 것이 있다. 변호사는 자신의 고객만을 위해 …
[2012-07-13]버지니아의 알링턴을 출발, 66도로와 병행하는 리 하이웨이(루트 29)를 따라 서남방으로 약 30마일을 달리면 매나새스가 나타난다. 오른쪽 낮은 구릉으로 된 들판에는 “국립 매나…
[2012-07-13]삶의 아이러니는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고, 또 평등하게 살아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또한 분명한 사실은 그가 처한 환경과 조건이 좋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행복하다…
[2012-07-12]한때 독창적인 창법과 댄싱으로 세상을 평정했던 마이클 잭슨이 젊은 나이에 갑자기 이 세상을 등진 이유는 약물남용 등의 때문으로 판명났다. 무대에서는 정열적이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
[2012-07-11]며칠 전 한 한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댓글 한번 썼다 폭탄을 맞았다. 그 댓글은 필자가 지난 대한민국 대통령을 높이 평가 한 까닭이다. 여지껏 댓글도 안 쓰고 보기만 하던 필자…
[2012-07-11]최근의 한국 신문을 보자니 소위 ‘한일 군사정보 협정’ 문제로 꽤나 시끄럽다. 우선 정부 당국자들의 현실을 바라보는 수준이 이 정도 인가 싶어 한심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기사의…
[2012-07-11]늦은감이 있지만 한국의 음주문화가 한국의 매스컴을 달구고 있다. 사실 미국 형사법정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려드는 것이 바로 음주관련 범죄이다. 미국에 체류하는 유학생,…
[2012-07-10]이름도 생소한 드레초(Derecho)라는 폭풍우가 워싱턴을 강타한 지난 주말부터 며칠을 전기가 끊겨 고생했다. 전기가 끊기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우리 집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2012-07-10]80년 만에 무더위라는 이번 여름, 연일 95도 이상 폭염(暴炎)이 계속 되고 있다. 중서부 5대호 주변서 발생하는 우리에겐 생소한 드레초(derocho) 폭풍우는 토네이도와…
[2012-07-09]아침에 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습관처럼 매일 내가 하는 첫 번째 일이 있다. 안방 창문을 활짝 열고 거실로 나와서 초목이 우거진 숲속 방향으로 나 있는 거실 문을 활짝 연다. 신…
[2012-07-08]지난 며칠 간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포함 동부지역의 수백만 가구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크게 어려움을 당했다. 이 단전(斷電)사태는 전력공급의 부족이 아니라 6월 …
[2012-07-08]사목 활동을 하다보면 목회자들에게 가장 기쁜 경우가 둘이 있다. 하나는 예배와 교회생활에 성도간의 은혜가 넘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들로 인하여 하느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
[2012-07-08]어른과 어린이는 순서와 차례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절차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
[2012-07-06]약 7~8년 전의 일인 것 같다. 한국에서 이곳 지사로 파견 나와 일하던 고등학교 동기 친구 하나로부터 공항에서 겪은 일을 전해 들었다. 키가 상당히 크고 군살이라곤 한 군데도 …
[2012-07-06]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전개되는 일들을 살피면 정당정치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가늠하게 된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민주당과 공화당은 각기 자기 당의 이념을 내세우고 정략상(…
[2012-07-06]지난 29일 저녁 버크 소재 필그림 교회에서 개최됐던 세종 연구소 송대성 소장 초청 안보 강연회는 입추에 여지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생생한 감동과 진지함으로 한반도의 안보 의식을…
[2012-07-05]한국에서 주적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적이 ‘북한’이라는 데서 한 치라도 벗어나면 그건 곧바로 ‘종북’이 된다. 없고 못 배운 시절, 어떤 연유로든지 사촌도 아닌…
[2012-07-04]시간의 분별과 시시비비를 떠나는 삶은 자비한 마음의 삶이어라 자비심은 중생 마음에 머물기 어렵고 잃어버리기 쉬우니 너 스스로 청정한 물이 되어 번뇌의 때를 씻어…
[2012-07-0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