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두 가지 뉴스를 접했다. 하나는 문화원에서 K-POP 경연 대회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미대사관 앞에서 한국 사람들 개고기 먹지 말라는 데모였다. 더구나 그 …
[2012-08-15]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위당 정인보 선생이 노래한 광복절 40년 식민지 시대 수난이 끝난 조국의 대지, 강, 산하, 바다 어찌 그냥 바라볼수 있겠습니까 …
[2012-08-15]오륜마크는 5개의 ㅇ(원)이 서로 겹쳐져 연결 되어 5대주의 단결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바퀴 모양인 ㅇ은 수레바퀴가 잘굴러 가듯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순탄하게 이를 이어 가…
[2012-08-14]고부간 갈등의 역사는 인간이 살아가면서부터 양(洋)의 동서(東西)는 물론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끊이질 않는 가정불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요즈음엔 고부갈등에 관한 박사…
[2012-08-14]자연은 온통 초록으로 모든 것 들이 한껏 푸른 초목을 이루며 환희에 젖어있는 듯한 8월의 첫 주말, 지인의 초대로 케네디 센터 테라스극장에서 열린 ‘수지 추모 음악회’…
[2012-08-14]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3년이 지나고 있다. 김 대통령의 정치적 삶은 고난의 길이었고, 통일을 향한 기나긴 여정이었다. 3번의 죽을 고비, 6년여의 투옥생활 30여년의 …
[2012-08-14]지금 런던에서는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딸들의 선전으로 금메달이 벌써 목표치를 넘어섰다. 우승 후 감격에 눈물 흘리는 선수를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이 …
[2012-08-11]간신(奸臣)은 비(碑)를 세우고 이름을 새겨 영원히 기억케 하라 - 간신론(奸臣論) 조선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牧民心書)》〈속리(束吏)〉편에서 ‘간신은 비를…
[2012-08-11]알렉시스 드 토크빌이란 불란서 정치학자가 19세기 초에 미국에 와 보고 놀란 것 중 하나는 미국인들의 대단한 단체 가입 열기였다고 역사책들이 언급한다. 미국 사람들처럼 개인들이나…
[2012-08-11]런던 올림픽의 긴장과 설렘이 좋다. 운동 경기는 순수하다. 해외 한인동포는 올림픽 경기를 보며 한데 뭉치며 애국심을 확인했다. 수 만명의 국제 선수들이 올림픽 개막식에서 “인생…
[2012-08-10]‘미국 거지’는 한국을 방문했던 동포 여행자들로부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말이다. 사실 필자가 들은 말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버지니아주 페닌슐라 지역을 떠나 4년 넘게 한국에 …
[2012-08-10]며칠 전 내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글 하나를 읽고 깜짝 놀랐다. 내가 아는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미국인 선생님 한 분이 한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링크를 올려 놓고 …
[2012-08-10]올레길에서 살인사건이 났다. 언젠가 한국에 가서 꼭 걸어보리라 다짐했던 그곳, 올레길, 관광객은 줄어 썰렁한 길이 되고 말았다는 신문보도다. 서명숙 제주 올레 이사장은 기자…
[2012-08-09]4월에 꽃 피고 진 목련 나무 가지 아래 초복날 화살 햇살 타오르듯 이고 지고 촛불로 피어오르는 자목련 꽃 보것네 하 어수선한 세월 한몫이 된 기상 이변 연등처럼 매무…
[2012-08-09]시리아에선 43년 이상 부자(父子)로 이어진 알-아사드의 독재통치에 항거하는 반정부 시위항쟁이 지난 16개월 동안 벌어지고 있다. 이 시위를 진압하는 알-아사드의 정부군은 탱크,…
[2012-08-09]바람둥이 드레초를 따라서 그가 집을 나갔다 닷새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와 함께 살아온지 몇 십년 간혹 하룻밤 외박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몇 날을 소식두절하고 …
[2012-08-07]툇마루에 인색한 바람이 가끔 온다. 합죽선 부쳐대도 베적삼 등골사이로 줄 땀이 흐른다. 빨간 닭 볏 맨드라미에 잠자리도 더위에 지쳐 엎드렸다. 방금, 뒤울안 …
[2012-08-07]바람에 펄럭이는 하얀 식탁보의 끝자락에 시선을 고정하고, 나는 행사 동안 식탁을 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엎어 놓은 물 잔이 있는 식탁에 반쯤 기댄 빈 의자는 언제 올지 모…
[2012-08-07]지난 주말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수지 김 추모 음악회에 다녀왔다. 매년 8월 한여름밤에 열리는 수지 김 추모 음악회는 올해로 11년째라 한다. 암으로 투병하다가 30의 꽃 다운…
[2012-08-07]옛날 우리 조상들은 산골짝, 즉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벽지 산간에 집단적인 마을을 형성하고 살아왔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었다면 다름 아닌 취락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우…
[2012-08-07]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