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신문을 보자니 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꽤나 야단이고 벌써부터 촛불시위를 하자, 미국에 대한 저자세, 주권 국가 운운하면서 이 문제를 과학적 논리 또는 경제적 논리가 아니…
[2012-05-01]소독약을 묻힌 손가락으로 상처에 붕대를 감고 시간이 지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루하게 아픔을 참는다 눈물 젖은 마음으로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신음하는 마음에…
[2012-05-01]‘챔피언’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맨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홍수환 선수이다. 아프리카 더반에서 1974년에 아놀드 테일러와의 밴텀급 챔피언 전에서 판정승으로 이기고 어머니와의 전화…
[2012-05-01]MBC 문화방송이 시끄럽다. 시끄러운 곳이 어디 거기뿐인가, KBS도 그렇고, YTN(연합뉴스)도 그렇다. 보통 시끄러운 게 아니다. 파업이 3개월을 넘고 간부사원들까지 파업…
[2012-04-28]우리나라 속담 중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말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며 너무나도 많은 유행어를 만들고 말들을 잘한다. 얼마 전 한…
[2012-04-28]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이전에도 미국 지도자들 중에는 노예 문제가 미국의 큰 멍에라서 해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미국식민협회(ACS)라는 조직은 1820년부터 좋은 주인들…
[2012-04-28]지난 주말 제72회 연례 전국교육위원회 연합회(National School Boards Association) 컨퍼런스가 열렸다. 연례 컨퍼런스는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연차적으로…
[2012-04-27]-박찬효씨의 글‘암적 존재’를 읽고 한국일보에 기고한 박찬효씨의 ‘암적 존재’를 읽었다. 종교와 결합된 듯한 지식인들의 편향된 점이 으레 그러하듯 자기와 다른 사고(…
[2012-04-27]제 3회 한마음 탁구대회가 버지니아 대 메릴랜드로 열렸다. 그동안 탁구대회는 시니어와 일반인들이 다르게 경기를 치러 왔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다르게 탁구협회 …
[2012-04-26]우리 사회에 왕따와 집단 괴롭힘이 점점 큰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사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왕따는 피해 학생도 가해 학생도 …
[2012-04-26]선거는 끝났다. 그리고 심판도 끝났다. 그런데 놀랍고도 이상한 점은 피고가 받아야 한다 했던 판결을 원고가 받은 것이다. 왜 그랬을까. 정확한 판단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할 수…
[2012-04-25]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손자병법(孫子兵法) 삼십육계(三十六計)의 이십계(二十計)에 나오는 병법이다. 이것은 고기를 잡을 때 주변의 물을 혼탁하게 …
[2012-04-25]며칠 전 북한의 김일성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김정은에 의한 북한군의 신무기인 이동식 유도탄 미사일 열병식이 있은 직후,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2-04-25]매년 4월이 되면 골프에 관심 있는 미국 사람들이 올해는 또 누가 일등을 하여 마스타스 대회에서 그린 쟈켓을 입을수 있을까 궁금해 한다. 이 대회가 열리는 조지아 애틀란타의 어거…
[2012-04-24]-4월 28일 충무공 탄생 467주년 기념 판옥선! 이는 단지 이조 중기에 개발된 평범한 목재 전투선의 이름이 아니라 실로 일본과 중국의 함선을 압도하며 임진왜란 승리의 기…
[2012-04-24]이불 호청마저 뜯어다 하늘 땅 모두 싸잡아 담아내자! 하얀 호청에 담겨진 행복감이 분홍 빛깔 사랑으로 피어나 울타리 가득 널려 빛나는 것은 우리네 정다운 기…
[2012-04-24]지난 주 단군조선의 아동을 위한 10가지 교훈, 즉 ‘단동10훈(檀童 10訓)에 이어 단군조선의 백성을 위한 교훈(계명)인‘단군 8조(檀君 8條)를 기술해 보고자 한다. 하늘의…
[2012-04-23]100년 전(1912년) 4월15일, 타이타닉호가 뉴욕시로부터 동북방 1600마일 지점 대서양에서 침몰, 2,200여명의 승선자 중 1,517명이 죽은 대참사의 날이다. 며칠 전…
[2012-04-21]때 없이 일찍 찾아온 봄 그게 부끄러워 낯 붉히며 멈칫 서는 사이 철 없는 여름 봄을 빗겨 앞서가려 한다 계절마저 이러하거늘 사람의 일을 어찌 믿을 수 있을손가
[2012-04-21]6.25 동란 중 청주극장에서 본 셰익스피어 작 ‘오셀로’는 거짓말의 해독을 절감하게 만든 연극이었다. 홀쭉 마른 이해랑이 ‘이야고’로 등장하여 얼굴을 검게 분장하고 오셀로 역을…
[2012-04-21]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