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빗발쳐 온 그날을~~조국의 원수들이 빗발쳐 온 그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어렸을 적 특히 6월만 되면 …
[2012-06-15]어린 학생들에게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줄줄 외어댄다. 나도 학창시절에 존경하는 사람을 ‘아브라함 링컨’이나 ‘세종대왕’등 위인전의 사람들…
[2012-06-14]일본 식민지 시대이던 세계 2차 대전 말엽 때 일이다. 한 사람 앞에 하루 식량 배급이 쌀 일홉 오작(눈까리 홉 하나에 다섯 숫가락) 이었다. 매일 배가 고프고 그나마 썩은 콩…
[2012-06-14]북한과 이란은 지금 미국과 서방 국가들로부터 고농축우라늄(HEU)의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실험을 중지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북한은 근래 이란과 미사일 개발 및 발사 기술을 …
[2012-06-13]학부모들의 관심은 오로지 성적에만 있다. 건강이 중요하고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믿고 이를 통해서만이 출셋길이 열릴 수 있다는 믿음 또한 굳세다. 자녀…
[2012-06-13]“통일을 원한다면, 인권을 부르짖으라.” 현재 한민족이 방면한 가장 큰 과제가 평화 민주적 통일이라면, 그것을 성취하는 가 장 조속한 지름길은 북한체제의 인권탄압을 우리 모두…
[2012-06-12]지금이 있기에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위에 나는 엎드려 두 손 모으고 싶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조차 출렁이는 강가에서도 호흡이 뛰는 그 은혜의 소중…
[2012-06-12]레이크 앤 호수의 평화스런 속삭임에 고이 잠들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단잠을 깨운 거위부부의 부부싸움 화들짝 놀라 바라보니 물보라 일으키며 호수의 정적 삼켜버린 …
[2012-06-12]이용(利用)이라는 단어는 이로울 이(利)와 쓸 용(用)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두 가지 뜻이 하나가 되어 우리가 자주, 그리고 쉽게 사용하는 이용(利用)이라는 단어가 되었다…
[2012-06-09]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는 왕위계승 1순위로 장남인 엘버트를 지명했으나 젊은 나이에 일찍 사망하고 차남인 조지도 병들어 일찍 죽었다. 에드워드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늘 긴장된 …
[2012-06-09]삼성 창업주 이병철은 창희, 맹희와 건희 세 아들을 두었고 딸들도 넷인가 두었다. 이병철 씨는 재산을 자녀들에게 분배하면서도 삼성 그룹만은 3남인 건희 씨에게 물려주었다. 이창희…
[2012-06-09]중국 서안으로 가는 도중 서울에 4일간 체류했다. 서울 체류 중 친구의 권유로 본 뮤지컬‘Catch me if you can’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굳이 한글로 번역하라면 “잡…
[2012-06-08]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어둠이 깔린 뒤에도 비는 거리를 촉촉이 적시고 있다. 빗길을 달려 온 사람들이 젖은 옷을 털며 장례식장에 들어선다. 틈틈이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는가 하면…
[2012-06-08]다음 주부터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는 교육위원으로 있으면서 매년 많은 졸업식에 참석한다. 그 중에는 일반학교뿐만 아니라 특수교육학교나 …
[2012-06-08]통합 진보당 내에 진흙탕 싸움, 그리고 이미 국민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버린 그 북한의 정권인지, 이념인지, 무엇인지를 새삼 따지느라고 떠들썩한 것 같다. 이념, …
[2012-06-08]요즘 한국의 불교계는 유명 교단의 지도자격인 스님들의 유흥으로 인한 난장판으로 큰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일부 스님들의 돈과 여자, 도박과 사치를 둘러…
[2012-06-07]중국은 지금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상품은 한미는 물론 전 세계 지역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되고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광동성 무역 박람회(Ca…
[2012-06-07]“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만각(晩覺)입니다.” 지난달 14일 저녁밥을 먹고 TV 앞에 앉아서 연속극을 보고 있는데 걸려온 수화기 속을 울리는 정감이 넘치는 다정스런 목소리였다.…
[2012-06-06]윤택하게 가꿔준 진솔한 감정이 바로 쳐다 볼 수 없는 마음을 추스르고 애잔함 진하여 초연히 나홀로 60년을 거슬러 아스라이 회고하니 길가에 피비린내 …
[2012-06-06]500년 전에도 이 땅에 사람이 살았다. 3백 년 전에도 물론 살았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의 조상이라고 한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고려말 3은(三隱)의 한 …
[2012-06-05]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