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옛날 습관을 없애버리라! 율곡(栗谷) 이이 선생이 지은 ‘격몽요결(擊蒙要訣)’에서 과거 나를 버리고 미래의 새로운 나를 만드는 자기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율…
[2012-11-14]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 안철수 원장의 대선출마는 한국의 정치지평에 헌법유린, 국권찬탈, 분단패권주의, 인권유린, 노동착취, 매판경제로 점철된 과거와 단절, 민중이 역사의 주체가 되…
[2012-11-13]동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같이 곤욕스럽던 미국의 선거가 지나갔다. 국민 대다수가 민주 공화 양당으로 갈려서 고집, 편견, 과장, 거짓을 섞어가며 서로 헐뜯던 공인행사(公認行事)…
[2012-11-13]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는 가장 행복한 노후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도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장수하며, 어느 날 갑…
[2012-11-13]아이게일 에반스란 네 살짜리가 “브롱코 바마(버락 오바마)와 미트 롬니가 지겨워요”라고 훌쩍거리면서 말하는 장면이 유튜브에 떠올라 많은 사람들이 조회했었다는 사실은 미국 시민들 …
[2012-11-10]얼마 전 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특수교육(special education)을 가르치는 한 선생님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학교 일선에서 일어나…
[2012-11-10]어디로 흐르는가! 소소바람 안고 은빛으로 피어난 가녀린 몸매 나풀나풀 흔들리며 노을빛 들판 차마 그냥 갈 수 없어 돌아보고 돌아보고 한세월 부대끼며 그래도 보고파…
[2012-11-08]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 초박빙의 대결이었던 이번 선거의 결과를 분석해 보고 또한 앞으로의 전망을 진단해 본다. 첫째, 종교보다는 인종이 …
[2012-11-08]세계에서 제일 작은 섬은 ‘Bishop Rock’이라는 섬이다. 가로 46 미터, 세로 16 미터이다. 물에서 1 미터 정도 나와 있으며 지금은 등대로 쓰이고 있다. 188…
[2012-11-07]홀연히 사라졌던 파랑새, 촉촉하게 비 내린 10월 중순 어느 날 몇 해 만인가 우리 집 뒤뜰에 두 쌍으로 그 모습을 보여준다. 파랑새(Blue Jay)는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
[2012-11-07]포항에서 영덕 쪽으로 국도 7번을 따라 차로 30분 쯤 북상하다보면 동해가 내려다 보이는 왼쪽 산 허리에 ‘사방기념공원’이라는 큰 간판이 보인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공원을 …
[2012-11-07]선거철마다 TV에선 무수히 많은 정치 캠페인 광고가 쏟아져 나온다. 신문의 지면은 매일 정치인과 정책 발의안을 지지 혹은 비판하는 글들로 가득 차며, 유권자들은 수많은 단체로…
[2012-11-06]대한민국 헌법 3조에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지리적 역사적 개념이며 구한말 대한제국의 국가영토영역을 기초로 하고 있다. 헌법에 따르면 북한지역도 …
[2012-11-06]거기에 들어가면 “100개월이 남았습니다. 우리의 지구가 다시 현 상태로 돌아올 수 없이 영원히 달라지는 그 시점까지”라는 말과 함께 시계가 째각거린다. 그리고 남은 33,64…
[2012-11-03]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애증(愛憎)의 교차로 점철돼 왔다. 19세기 청국 말엽에 영국, 법국(불란서), 덕국(독일), 로국(러시아) 등 대국들과 더불어 미국도 잠자는 사자에게 접근…
[2012-11-03]청명한 가을하늘 고운햇살에 무르익은 과일나무마다 주렁주렁 몸통 굴리며 만추의 결실을 알린다 사과나무 배나무 과일마다 무르익는다 들국화 향기 피어오르는 가을 바…
[2012-11-03]최근 집 바닥 수리와 페인트를 했다. 정말 오래전부터 해야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더 이상 미루기에는 너무 창피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집 바닥 수리와 페인트를 하기 …
[2012-11-02]연습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방금 불렀던 미사곡이 내 안에서 출렁인다 몸의 세포가 맑은 물줄기처럼 솟구친다 한껏 낸 소리가 목울대를 싸하게 울리는 저녁 길고 짧은 소릿…
[2012-11-02]어느 학부모와 상담을 하다가 미국 땅에 처음 발을 디디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필자 역시 어려웠던 유학시절이 생각나기에 내담자의 이야기에 동감하면서 “신문지를 깔아놓고…
[2012-11-02]지금쯤 그 사람도 가을이 되었을까// 잎새마다 프리즘을 스치다 멈춰버린 빛들의 아름다운 슬픔// 눈 먼 바람 마른 잎 흔드는 소리 세월이 지는 소리……// 지금 나뭇잎들은 생의…
[2012-11-02]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