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 활동을 하다보면 목회자들에게 가장 기쁜 경우가 둘이 있다. 하나는 예배와 교회생활에 성도간의 은혜가 넘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들로 인하여 하느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
[2012-07-08]어른과 어린이는 순서와 차례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절차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
[2012-07-06]약 7~8년 전의 일인 것 같다. 한국에서 이곳 지사로 파견 나와 일하던 고등학교 동기 친구 하나로부터 공항에서 겪은 일을 전해 들었다. 키가 상당히 크고 군살이라곤 한 군데도 …
[2012-07-06]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전개되는 일들을 살피면 정당정치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가늠하게 된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민주당과 공화당은 각기 자기 당의 이념을 내세우고 정략상(…
[2012-07-06]지난 29일 저녁 버크 소재 필그림 교회에서 개최됐던 세종 연구소 송대성 소장 초청 안보 강연회는 입추에 여지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생생한 감동과 진지함으로 한반도의 안보 의식을…
[2012-07-05]한국에서 주적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적이 ‘북한’이라는 데서 한 치라도 벗어나면 그건 곧바로 ‘종북’이 된다. 없고 못 배운 시절, 어떤 연유로든지 사촌도 아닌…
[2012-07-04]시간의 분별과 시시비비를 떠나는 삶은 자비한 마음의 삶이어라 자비심은 중생 마음에 머물기 어렵고 잃어버리기 쉬우니 너 스스로 청정한 물이 되어 번뇌의 때를 씻어…
[2012-07-04]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2012-07-04]제3회 국제 탁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그동안 약 16개국의 다른 민족들이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타주에 있는 한인 동포들이 대거 참석을 하였다. 미국 탁구협회가 인…
[2012-07-03]지금도 그곳에 가면 바다는 한 사나이 손가락질에 밀려 거래된다 고깃배에서 새벽에 내렸다는 어떤 죽음도 만 오천 원의 헐값에 덤으로 붉은 바다까지 얹어 주고 있다 …
[2012-07-03]조선 반도의 반쪽 북조선. 지구상에 그 짝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 직접 눈에 보이지 않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심장으로 보고 들으려 하면 그곳의 고통의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
[2012-07-02]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을 뒤엎고 미 연방대법원은 5대4로 오바마 대통령 제 1임기의 최대의 치적으로 꼽히는 건강보험개혁법(이하 건보법)의 합헌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6월28일에 발표…
[2012-07-02]적막 속에 찾아오는 밤비도 내안 같아야 나의 창틀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찾아오는 이 없지만 낯설지 않은 숨결 뒤꿈치 들어올리며 살며시 내 귓가에 머무네 내 님도…
[2012-07-02]‘그대가 찾고 있는 곳에 나는 없을 것이요/ 내가 찾고 있는 곳에 그대 역시 없을 것이라/ 그러나 세상 넓은 공간에서 언젠가는/ 어김없이 만나는 길은 없지도 않아.’ 그렇다. …
[2012-07-02]얼마 전 모 TV방송에서 봤던 얘기이다. 어느 여자가 커피숍에 출몰한 지 수개월째 되었다 한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음대 대학원 교수라고 소개했다. 방송인이 왜 이곳에 머물고 있…
[2012-07-02]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숨었는지 오래된 슬픔처럼 가슴으로 울고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그린 얼굴 지워진 희미한 기억이 되 살아나 가 닿을 수 없는 그곳이 어디기에 …
[2012-07-02]지난주로 올해의 버지니아주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고등학교 졸업식이 모두 끝났다. 교육위원들은 매년 각 학교의 졸업식에 초청을 받는데, 올해는 예년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사정이 허락…
[2012-06-29]요즘 고국의 뉴스를 접하다 보면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북한의 독재 정책은 오히려 남한 내의 급진보와 종북 세력들에 의해 평가를 받는 느낌이다.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2012-06-29]하늘에는 먹구름이 소요하고 착하던 인심도 오락가락 풍요롭던 인심이 갈 길 잃고 눈덩이로 쌓인다 불투명한 앞날이 안개되어 다가온다 온 세상이 갈피 잃고 요동…
[2012-06-28]-한국학교 기금 모금 골프 대회에 다녀와서 지난 24일 메릴랜드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워싱턴 지역협의회(WAKS) 후원을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을 몇…
[2012-06-28]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