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극한 대치하는 민주당과 공화당, 즉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한 치 양보 없는 정부 예산안 통과의 근본 문제는 공화당이 줄기차게 반대해온 오마바케어 즉 …
[2013-10-15]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흔히 말하는데, 이 말에는 매사가 상대적이라는 의미도 포함된것 같다. 잘 알려진 ‘물 반잔’의 비유는 이것을 잘 설명해 준다. 한국에서 방문한 탈…
[2013-10-15]방이 두 개쯤 달린 작은 집이면 되겠지요 꽃도 피고 바람도 불고 겨울이면 눈도 하얗게 내리는 앞뜰에는 늘 밝은 등불이 켜있고 명절이면 이웃들이 문을 두드리고 우체통에…
[2013-10-15]요즘 정치가 답답하다.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주위에서 정치에 대한 실망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의 감정을 자주 만난다. 비단 정치인이 유머의 소재가 된 것은 어제…
[2013-10-14]눈부신 햇살 속에 들국화 꽃향기 가득한 가을 밀려오는 가을 파도에 떨어져가는 단풍잎 연방정부 문을 열기 위해 대립에서 벗어나려는 민주·공화 줄 당기기… 미국 시민의…
[2013-10-12]여름내 온몸 저리던 논밭 만삭이 되었습니다 노동에 닳아 텅 빈 육체는 건드려도 넘어집니다 울타리에 오그라드는 호박꽃잎에 담겨진 여유는 온 들판을 누렇게 칠해 가고도 남습니다…
[2013-10-12]이번 목요일 워싱턴포스트 사설란의 만평(漫評)은 ‘스칼리아 교리’라는 제목을 달았다. 대법원 건물에 쓰여진 ‘법 아래서의 평등한 정의’(Equal Justice under Law…
[2013-10-12]“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제대로 평가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가 있습니다" 만고 진리의 이 말은 2011년 10월 30일 한국일보가 보도한 3일간의 워싱턴에서 이승만 박사 기…
[2013-10-11]시시각각 형형색색 변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어 상록회 회원들과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사과밭에 갔다. 시선 닿는 곳 어디라도 풍요로운 계절인 만큼 사…
[2013-10-11]지난 주 토요일 워싱턴 지역의 제 8회 한미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아침 식사를 먼저하고 기도회로 모였는데 이날 말씀은 아시아인 중 최초로 미국연합감리교회 버지니아주 감독이 되…
[2013-10-11]미 의회가 새 회계연도 (2013년 10월 1일부터 2014년 9월 31일)의 예산을 승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방정부 여러 부서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다. 현역군인등 국가안보와…
[2013-10-10]사람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이 세상에 태어난 시간이 있고 떠나는 시간이 있다. 우리 삶은 그 시간의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때로는 인생의 아픔과 고…
[2013-10-10]저녁이면 더 처량하게 희고 누런 둥그런 얼굴 부석 부석한 모습이 피난가다 잃은 누이 닮아 보고 또 보던 그꽃 여기 있네 반가워 달려가 안기…
[2013-10-10]지난 9월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는 전세계에서 모인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고심을하고 있었다. 세계의 정책입안자들에게 보내는 제5차 기후보고서의 요약문의 발표시간이 촉박하게 다가오고…
[2013-10-09]요사히 한·미 양국에서는 여야 정치권의치열한 공방 속에서 전개되는 쟁점들이 있다. 그 중 큰 쟁점 하나씩을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2007년 10월 3일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의 …
[2013-10-09]어느덧 조석(朝夕) 으로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낙엽이 나무위에 사뿐히 내려앉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듯하고 가을바람은 눈을 감아도 느낌만이래도 마음의 충만함을 느끼게 …
[2013-10-09]케냐의 킵상이라는 마라토너가 지난 9월28일, 2013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3분23초로 남자마라톤 세계신기록을갱신해 버렸다. 종전기록을 15초 앞당겼다. 2위는 42초 뒤진…
[2013-10-08]내가 한동대에서 11년간 가르치는 동안 가장 잊지 못할 추억가운데 하나는교수들의 자유토론 마당인‘ 독회’ (讀會)다. 나는 두개의 ‘독회’에 열심히 참석했다. 한 독회의 이름은 …
[2013-10-07]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게 있다. 일제의 조선침략과 식민지배가 결과적으로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주로 일본 우익 사학계가 일제의 한국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
[2013-10-05]얼마전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귀에 익은 목소리라 유심히 보니 그는 리 메이저스(Lee Majors)였다. 리 메이저스는 80년 초반 한 테스트 파일럿이 비행사고로 심한 부상…
[2013-10-05]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