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마디의 세월이 지난다. 잠시 눈 짐작으로 바람 찬 이 세월의 마디에는 얼마만한 옹이가 박히는가 가늠해 본다. 세월이 모질수록 더 단단해지고 그 관솔불이 더욱 …
[2013-07-07]애리조나주 프레스콧 시 소방서의 정예 소방대원 19명이 6월30일 부근의 산불이 주택 지역을 위협하는 것을 제압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순직한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다. 동료들과 시민…
[2013-07-07]나는 1995년 7월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4년간 카운티 기획위원으로 있을 때를 제외하고 계속 버지니아 주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육위원으로 일해 왔다. 그러니까 이제 15년째 들어…
[2013-07-05]너무 웃자라 성가시다며 베란다 구석에 팽개쳐놓은 베고니아 깡마른 가지에 자잘한 분홍 꽃 달았다 기어이 살아냈다고, 꽃을 피웠다고, 배알도 없이 배시시 웃는다 내리 …
[2013-07-05]얼마전에 같은 상아탑에서 함께 학구열을 불태웠던 친구가 말씀(?) 하기를 “앞으로 70십이 되면 멋진 자서전을 출간하여 너 먼저 보여 줄 것이니 마냥 기대하여도 좋다”라는 소리…
[2013-07-05]캐나다, 알버타(Alberta)주(Province)에 대 홍수가 났다. 필자가 지난번 이란에 기고한 내용(6.18.2013)에 있는 그 알버타(Alberta)주이다. 기고를 하고…
[2013-07-03]워싱턴 국제 탁구대회가 열린지 벌써 4년이 되었다. 해가 갈수록 짜임새있는 경기 운영과 실력있는 선수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은 이 지역에 있는 한국 교회의 체육…
[2013-07-02]하나님의 창조원리인 진리와 사람이 만든 법이 같이 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법은 주어진 문화에 따라 변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많은 진리들…
[2013-07-02]요즈음 신문을 보자니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새로운 노선으로 텍사스 달라스에서 서울 가는 직항을 시작 한다는 광고가 실려 있다. 동시에 고객들의 서비스 중에 하나로 한식도 제공 한…
[2013-07-01]고등학교 면접시험 때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선생님 한 분의 질문에 “링컨”이라고 대답했다. 그 이유는 그가 노예해방을 선언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나 20대…
[2013-06-29]네모난 나무박스 어깨에 짊어지고 소리친다 아이~스 께끼~ 천진난만한 아이들 군침 돈다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사달라고 칭얼댄다 더운 여름 나무 속에 숨어있는 얼음…
[2013-06-29]지난 주 토요일 저녁 옛 은사이신 패트릭웰쉬 선생님의 은퇴 리셉션에 다녀왔다. 이 분은 내가 미국에서 졸업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T.C. 윌리엄스 고등학교에서 영어과목을 43…
[2013-06-28]지난 주 토요일 저녁 옛 은사이신 패트릭 웰쉬 선생님의 은퇴 리셉션에 다녀왔다. 이 분은 내가 미국에서 졸업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T.C. 윌리엄스 고등학교에서 영어과목을 …
[2013-06-28]아! 찢어지는 아픔 이 가슴 주체하지 못해 오늘도 허리 잘린 155마일 휴전선 철조망을 어루만진다. 민족분단의 비운의 역사 어언 70년 6.25발발 63주년!…
[2013-06-28]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난 2011년 2월 첫날에 쓴 일기를 들여다보았다. 퇴직 후에 갖게 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는 날이어서 기대와 흥분된 기분 때문인지 시작하는…
[2013-06-27]이란과 한국이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격돌해 한국이 0-1로 패했다는 소식에 그래도 점수와 골득실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권을 땄다고 해서 휴- 하고 한숨을 쉬었다. TV로 스포…
[2013-06-27]민족사의 비극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3돌을 맞아 설왕설래가 많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표현으로도 이 비극적인 전쟁의 아픔과 슬픔, 상처와 처참한 비극성을 제대로 표…
[2013-06-26]춘천은 나의 고향이고 젊은 날의 추억이 녹아있는 아담한 도시다. 춘천은 부족국가였던 맥국(貊國)의 중심지였고, 신라에 정복되어 선덕여왕 때 우수주로 불리다가 삭주, 광해주, …
[2013-06-25]그날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아침 9시경 우리 가족이 식탁에 모여 막 식사를 할 무렵 철도국 비상 전화가 울렸다. 부친이 서울 철도국장으로 관할구역이 개성까지였는데 전화…
[2013-06-24]보스턴에서 며칠 전에 시작돼 9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임스 ‘와이티’ 벌저 2세의 재판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벌저는 83세가 채 못 되는 사람인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
[2013-06-23]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