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지나온 지난 몇 년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 자신이 힘들어 사춘기의 딸들의 고통을 돌볼 겨를이 없는 사이에 이렇게 자라버렸다. 언제나 엄마의 슬픔을 걱정하는 성숙한 아이들이…
[2013-08-17]최근 미국에서 발간된 나의 책 “유싱킹”을 읽고 많은분들이 격려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 “긍정의 힘”에서 느꼈던 강렬한 자기중심의 성공이 남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유싱킹으로 …
[2013-08-17]잔인무도한 일본에게 36년동안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은 대동아 싸움터에서 일본군이 앞잡이가 되어 피눈물을 뿌렷노라 꽃 다운 조선의 딸 독립에 사무친 소중한 꿈 …
[2013-08-17]나는 원래 세미나에 잘 가지 않는 사람이다. 담임목회 30년 동안 각종 세미나를 참석해 보면 돌아올 때마다 미국의 실정과 동 떨어진 강의나 혹은 내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하고는 너…
[2013-08-17]불교에서 백중은 큰 행사이다. 이날은 여름 안거가 끝나는 음력 7월 15일 이다. 백중은 백종이라고도 하는데 이날은 청정하게 수행하는 스님들께 갖가지 음식을 마련해서 공양을 올리…
[2013-08-17]내가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버지니아 주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군의 연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주에 열렸다. 매해 8월 초에 열리는 이 컨퍼런스에는 전체 약 2만7천명의 교직원…
[2013-08-16]며칠 전 말복(末伏)도 지나갔으니 시간이 조금 흐르면 산들바람 부는 가을이 어김없이 올 것이다. 지금부터 40년 전에 쓰기 시작한 ‘나의 낙서’라는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
[2013-08-16]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이 지역의 동포들을 대표하는 자리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본인이 그렇지 않고 일부 계층만 대표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자기 생각과 의견에 동조하는 …
[2013-08-16]지금으로부터 2500 년 전에 플라톤은 사유재산의 폐해에 문제를 느끼고, 지배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유재산을 허용하지 말 것을 주장하였지만, 같은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사…
[2013-08-15]지난 달 딸인 피아니스트 홍은혜의 수원시향과 협연이 있어 한국을 방문한 후, 위로 차 아내와 딸, 사위와 함께 미국 오기전 일본여행을 하게 됐다.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
[2013-08-15]지난 주말 한국에서 한창 인기 있고 또 2013년도 윤동주 문학대상을 수상한 이정록 시인의 강의를 들으러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갔다. 그의 대표 시로는 첫눈, 청국장, 겨울 편지…
[2013-08-14]앞에 흘러간 모든 시간들 무척이나 소중하고 아끼고 살았건만 어느새 녹음이 가득 우거져 언제 낙엽 되어 떨어질까 떨며 무심히 쳐다 본 높은 고목나무도 흘러간 세월 속에…
[2013-08-14]마침내 워싱턴 동포는 물론, 전세계 한인들이 꿈에도 그리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이 우리의 품에 돌아왔다. ‘대조선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大朝鮮駐箚 美國華盛頓 公使館)…
[2013-08-14]‘대붕이, 문왕이, 봉황이, 백항이, 채란새, 귀촉도, 보라매, 징경이, 해오리, 쑥국새, 부두새’ 이들은 조선조 말 명창 이동백의 새타령에 나오는 새 이름들이다. 이동백의 새…
[2013-08-13]나에게는 아들만 둘이 있다. 큰 애는대학을 졸업한지 3년이 되었고 작은 애는올 봄에 졸업을 했다. 큰 애는 대학 졸업후 쭉 집에서 머물면서 직장생활을 했었다. 작은 애는 대학을 …
[2013-08-09]동물 중 아이큐가 제일 높다는 침팬지가 집단 서식하는 아프리카 어느 숲 속에서 침팬지 종이 줄어들고 있는 이상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동물학자인 몰 애니 박사는 현지에서 1년 동안…
[2013-08-08]신문에 대머리 할아버지와 대머리 어린이가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실렸다. 사진에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었던 조지 HW 부시가 89세의 고령의 나이인데 머리를 빡빡 민 다음 대머…
[2013-08-08]일본정부의 망언을 들으면서 또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저들의 처신을 바라보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생각하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분들이 …
[2013-08-07]자연의 녹음이 짙어진 지금은 눈부실 정도의 성하(盛夏)의 계절이다. 해마다 딸네가족 손주들과 메릴랜드 오션시티로 휴가를 다녀오는데 매년 바다의 단상이 달라짐을 느낀다. 아름다운 …
[2013-08-06]가족은 사랑이고, 삶이고, 학교이고, 인생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첫 번째 선물은 가족이고, 최고의 언어는 가족이다. 가족을 삶으로 누리지 못하거나 가족을 입으로 말하…
[2013-08-06]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