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라는 개념은 현재와 같이 여러 종족이 어우러져서 함께 생활하는 시대로 변모하면서 본래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변해가고 있음을 지적한다.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한국 내에 거주…
[2014-02-21]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태평양 건너와 버지니아 그러나 조국을 사랑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최저임금으로 시작하여 중산층으로 올라와 서서 …
[2014-02-20]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을 안고 찾아오는 내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치 각 사람에게 꼭 맞는 옷을 짓는 재단사처럼, ‘어떤 상담 기법으로 이 분을 도와줄까’란 고민과 연구를 한…
[2014-02-20]요즈음 날씨는 몹시 춥고 눈도 많이 내려서 교통소통이 안 되는 어려운 환경과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 사정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 현실은 불편하더라도 어쨌든 눈이 내리는 자…
[2014-02-20]널리 보도된 대로 며칠 전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다. 그런데 전과 달리 눈에 뜨이는 점이 몇가지 있었다. 첫째로 장성급으로 보이는 군인들이 북쪽 …
[2014-02-19]한·일 양국 사이에서는 여러 해 동안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등으로 치열한 분쟁을 일으켜 왔다. 요즘 일본해-동해 병기 문제가 또 하나의 새로운 분쟁의 불씨 속…
[2014-02-19]하늘은 잔뜩 흐려있다.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에 맞춰 창밖엔 아주 가는 눈(雪)이 조금씩 흩뿌리고 있다. 뒤뜰에 줄지어 서있는 동백나무들. 통통하게 부풀은 동백꽃봉우리는 언제 만개…
[2014-02-19]최근 외교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해외이민이 급속도로 감소했다고 한다. 더욱이 미국행 이민자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는 약 1만명 대를 유지했으나 작년에는 3000명대…
[2014-02-18]얼마전 처가의 혼사가 있어 LA에 들렀다가 하루의 여유시간이 있었다. 처제가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있느냐고 묻기에 글렌데일의 위안부상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곳에 가보고 싶다고…
[2014-02-18]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홍난파는 도꾜의 우에노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잃어버린 조국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하였는데, ‘울 밑에 선 봉선화’를 처녀작으로 ‘그리움’,…
[2014-02-18]이성은 머리에서 오고 감성은 가슴에서 온다. 흔히 이성으로 대변되는 머리와 감성으로 대변되는 가슴은 30 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아 이성과 감성은 이웃하는 형제 같지만 때로는 ‘가…
[2014-02-15]35세의 그 청년은 흔한 표현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이었다. 테네시 주지사였고 부시 아버지 대통령 시절 교육장관도 지낸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의 비서실장이었기에 본인의 정계 진…
[2014-02-15]지난주 워싱턴에서 상영된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놓고 항간에 흥행 돌풍을 선전하며 마치 주인공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생 역대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황당하기 이를 데…
[2014-02-15]교육위원으로 일하다 보면 교육과 관련된 약자들을 많이 접한다. FCPS(Fairfax County Public Schools: 페어펙스 카운티 공립학군), SOL (Standar…
[2014-02-14]보고 싶고 안부를 알고 싶다 빨간 장미를 두손에 꼭 쥐어주고 싶다 그러나 만나지 말자 만날수가 없다 열정으로 피어난 봄꽃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있는데 세월만 혼자서 멀…
[2014-02-14]섣달그믐께의 새벽하늘에 손톱같이 떠있던 달에 살이 오르는 속도는 아주 빨랐다. 정월 초승을 지나 보름을 향해 가는 동안의 동네는 먹을거리가 넉넉했다. 어느 집엘 가도 고방에는 설…
[2014-02-14]황량한 들판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그 외로움을 읽는다. 친구들이 될 수 있는 주위의 숲도 없이 얼마나 힘들었으랴. 모진 폭풍우, 차디찬 눈보라 홀로 감내하…
[2014-02-13]나는 한국의 국가인 애국가와 미국의 국가인 The Star Spangled Banner(성조기여 영원하라)는 두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랐다. 첫째는 두 가…
[2014-02-13]한국에서 관객 1,000만을 돌파한 영화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델로 한 영화라기에 관심도 갔다. 메릴랜드 아룬델 밀스 몰에 있는 극장에서 상영해 반가웠다. …
[2014-02-13]지난 2월 6일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병기 倂記)하는 법안이 통과 되었다. 이는 분명 쾌거이며 동해의 반본환원(返本還元)이다. 일본해라는 표기 옆에…
[2014-02-12]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