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칼럼에서는 나의 삶에 있어서 거짓을 피한다는 신조를 언급했다. 하지만 2001년 여름 중국에 여행 중 나도 모르게 잠깐 동안이나마 가짜 이수성이 된 경험이 있다. 알러지…
[2015-05-31]“보자 열정으로, 뛰자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0여개국 1,700여명의 시각장애인 들이 지난 5월 10일-17일 8일간 서울 잠실체육관에 모이는 운동 대회가 있어 …
[2015-05-31]매화가 만개한데 찬 바람이 섬 듯하다 아내에게 등 떠밀려 간 곳은 탐스럽게 올라온 부추밭 신선한 바람과 햇살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속병이 찰거머리 처럼 달라 붙어…
[2015-05-29]이번 주 화요일 저녁에 페어팩스 카운티 민주당 위원회는 올해 11월 교육위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후원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는 9개 지역구민…
[2015-05-29]사람마다 각기 특이한 취미가 있다. 워싱턴에 사는 많은 한국남성들은 골프를 취미로 즐기다 못해 올인하여 안사람의 눈총을 받기도 하다. 아침 6시면 산책 가자고 조르는 나의 애견…
[2015-05-29]손끝만 움직이면 몇 초 안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한 몫 하는 것이 부모교육에 관한 것이다.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 …
[2015-05-29]독도에 대한 홍보가 아직도 교포 사회에 이슈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아직도 그러고 있느냐?’ 하는 기분이다. 사실 나 자신이 독도에 대한 역사적인 지식이 잘 정리가 되어 있지는 …
[2015-05-28]6월을 목전에 둔 지금, 올해도 거의 절반이 지났다. 유수(流水)와 같은 세월을 잡을 수가 없기에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려서 일분일초라도 허투루 흘려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
[2015-05-28]일인지하 만인지상인 국무총리(영의정)는 왕을 제하고는 평민으로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위이며, 가문의 명예이자 온 국민의 선망의 대상이다. 이조시대의 역사를 살펴보면, 영의…
[2015-05-27]지난 월요일이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메모리얼 데이이고 한국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이기 때문에 이날은 두 나라에 함께 연휴일 이었다. 경건하게 맞아야 할 지 휴일이니 신나게 즐겨야 …
[2015-05-27]일본의 아베 총리가 얼마 전에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예상했던 대로(?) 위안부 문제와 일제 침략만행의 과거사에 대해서 사죄는 없었다. 하지만 …
[2015-05-25]얼마 전 아내의 동창 두 분의 내외와 함께 한 점심 자리에서 들은 내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자못 심각한 의미와 영향을 내포할 수 있어서 며칠 동안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 동석자들…
[2015-05-25]지금부터 6년전인 2009년 5월13일, 신문들은 일제히 ‘억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뇌물로 받은 시계를…’ 프랑스의 작가이자 사회운…
[2015-05-25]두 주 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정기회의에서 트렌스젠더 학생들과 교직원들 차별금지 정책에 관한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또 다른 논란이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일어났다. 지난…
[2015-05-22]오늘은 음력으로 4월 4일, 을씨년스럽게 아침비가 내린다. 우리 집 뒷마당 창가에 서 있는데 왠 참새 한마리가 내 눈 앞에 와 한참 날개 짓을 가삐하다 어디론가 가버린다. 이 아…
[2015-05-22]남북한 관계가 경직되어 있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동북아 평화협력이라는 프로젝트들이 성취되어 ‘통일대박’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
[2015-05-21]내가 워싱턴한인복지센터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한 12년, 13년 전 일인 것 같다. 이사로서가 아닌 세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었고, 또 항상 …
[2015-05-21]나이가 들어 갈수록 하늘을 쳐다보는 시간들 보다는 땅을 내려다보는 시간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들 보다는 뒤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남의 삶을 훔쳐보는 시간들 보다는 나의 삶…
[2015-05-20]살랑살랑 봄바람 코끝 살며시 산들산들 살포시 다가와 가슴 흔드네 저 멀리 지평선까지 하늘하늘 꽃 내음 향긋함에 취해 방긋 꿈 속에서 여울을 붙잡고 싶…
[2015-05-20]“너 일찍 떠나고 싶니? 아니. 난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맘껏 갖고 싶어…. 그런데 난 울고 있어. 모든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너무 짧아.” 마리나 키…
[2015-05-20]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